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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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뉴스=장도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은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시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 독서문화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용산도서관의 '손현숙 시인 초청 특강'과 양천도서관의 '소설과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 노원평생학습관의 '초등학교·중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전환기 학부모교육' 등 학부모와 시민 대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