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강의 첫 회입니다. 먼저, 미술에 대한 정의를 한번 볼까요. 하품이 나면 안 되니 짧게 하겠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면 이상하니까요.“미술(美術). 명사. 공간 및 시각의 미를 표현하는 예술. 그림ㆍ조각ㆍ건축ㆍ공예ㆍ서예 따위로, 공간예술ㆍ조형예술 등으로 불린다. (웹 국어사전)”사전에는 이렇게 나옵니다. 당연히 ‘예술’도 같이 찾아봐야겠군요.“예술(藝術). 명사. 1. 기예와 학술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은 28일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행정관에서 '2015년 건국대학교 호반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건국대 학생 196명에게 3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호반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14명, 성적우수 장학생 43명, 기존 호반장학생 가운데 3개 학기 성적우수 학생 30명, 가계곤란 장학생 72명,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11명, 글로컬 캠퍼스 26명 등 총 196명이 장학금을 받았다.특히, 이들 가운데는 청년실업 해소에 써 달라는 김상열 회장의 요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대표 박종우, www.ssro.com)은 27일 복합문화공간 재능문화센터(JCC)를 개관했다.재능문화센터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재능문화센터(JCC)는 교육과 문화가 융합된 공간으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한국 내 첫 도심 건축물이기도 하다.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을 비롯해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안순모 재능문화센터 관장 등 교육∙문화∙예술 분야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해 교내 7개 건물 옥상에 70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건국대가 갖춘 태양광 발전설비의 발전량은 1,087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건국대는 판매용 태양광 발전사업과 자가발전용 태양광 발전 등 2가지 형태로 구분해 태양광 발전을 이용하고 있다. 자가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스포츠센터에 50㎾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처음 도입해 선수단 숙소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2006년 서울캠퍼스 내 생명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대표 박종우, www.ssro.com)은 27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JCC(재능문화센터)를 개관한다. 기존 재능교육 R&D센터 부지에 건립된 JCC는 교육과 문화가 융합된 공간으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JCC는 재능교육이 지향하는 스스로학습철학을 바탕으로 21세기에 요구되는 지혜와 사유의 계발을 목적으로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음악 공연과 다양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아트센터’와 강연, 퍼포먼스, 그리고 스스로교육 연구소와 같은 R&D교육이 공존하는 ‘크리에이티브센터’
경남교육청은 2004에 이전에 건축한 노후한 학교 도서관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작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시설 개선 학교 도서관은 관내에서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초·중·고교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오는 27일 심사를 한 뒤 30일께 최종 대상 70곳을 결정할 예정이다.예산은 총 21억원을 투입하며, 개선공사는 오는 11월 시작해 내년 1월에 끝낼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필요에 따라 도서나 서가, 열람대 등 각종 비품도 추가로 각 도서관에 비치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학교 도서관 시설개선으로 독서 교육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