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천재교육 밀크티로 1년간 아이들이 공부하며 다져진 자기주도학습 습관으로 온라인개학도 문제 없이 해결해나가고 있어요. 워킹맘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관리선생님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을 약 1년간 실제로 경험해 본 학부모 이하나 씨의 후기이다. 각각 초등학교 4학년, 2학년 생 자녀를 두고 있는 이 씨 부부는 맞벌이에다 온라인 개학까지 겹쳐 걱정이 많았는데, 밀크T초등으로 고민을 한시름 덜었다고 한다.이처럼 학교
[에듀인뉴스=전재우 기자] 위버지니어스 불당동 천안점은 지난 3일 1주일간 짧은 겨울방학을 마감하며 영유아를 위한 감성리더쉽 2020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세계적인 영유아교구 프로그램인 마리아몬테소리 교육전문가이기도 한 이미순 원장은 천안에 영유아감성교육과 부모교육을 처음 도입한 장본인으로서 올해로 4년 째 천안지역의 영유아교육을 위해 온 몸으로 헌신하고 있다.이 원장은 “영유아 시기가 엄청나게 중요한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이 맞는 말”이라며 “영유아기 교육은 상술이나 부모님의 단순한 욕심으로 진행돼서는 안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대세로 떠오른 스마트러닝과 기존의 종이학습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궁금해 할 것이다. 이에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 밀크티는 유튜브 후기 인터뷰를 통해 초등 효과적인 초등 스마트학습지 활용법을 공개했다.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분당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 남지유양과 어머니 차효진씨다. 이들은 인터뷰를 통해 공부도 하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었던 1석2조 스마트 러닝 밀크티 학습법을 공개 공개했다.먼저 어머니 차씨는 “밀크티로 학습지 혹은 초등학원에서 할 수 없었던 자기주도학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제2청사 앞에 설치된 인권·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소녀상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노부부가 늦은 밤 남몰래 종이학 목걸이를 걸어두고 가 궁금증을 낳고 있다.10일 경남교육청 제2청사 관리 담당자에 따르면, 지난 5일 청사 앞 소녀상에 색종이로 접은 50마리가량의 종이학 목걸이가 걸려 있었다. 이 담당자는 “CCTV를 확인해보니 전날 밤 10시3분께 노부부로 보이는 두 사람이 택시를 타고 와 소녀상 앞에서 경건하게 미리 준비해온 종이학 목걸이를 걸어두고 10시 8분께 타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