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여원현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포스트코로나19 시대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응한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미래세대교육인 ‘신바람 에너지스쿨’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신바람 에너지스쿨’은 코로나19 이후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에 기초한 복합형 실시간 학습과 ar, vr등 ict콘텐츠를 활용한 비방문형 현장탐색 프로그램이 보완됐다.대면을 최소화하고 현장감을 증대하는 시스템을 적용한 본 프로그램은 교육정보를 아카이브 형태의 사이트 개발을 통해 필요한 정보 스스로 찾을 수 있는 자율 체험 및 교육
[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미래 에너지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신(新)바람 에너지스쿨’이 한국전력을 비롯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에너지 발전 공기업들에서 진행됐다.한국전력 등 에너지발전 공기업들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신바람에너지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비용의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도 기준 189개 기관, 538회 차, 1만4153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자유학년제에 참여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바람 에너지스쿨
[에듀인뉴스=조영민 기자] 코리아텍은 12일 오전 대전 유성호텔에서 한국중부발전과 산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공주대, 순천향대, 아주자동차대학 등도 참여했다.협약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기술개발 및 기술사업화 협력, ▲중소기업 기술이전을 위한 자원 교류 및 역량 지원, ▲미래형 기술인재 양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코리아텍은 한국중부발전 재직자 대상 기술교육, 대학 계약학과 운영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에듀인뉴스=조영민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와 한국중부발전은 11일 대회의실에서 ‘지역인재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연구·기술 인프라 활용 등 상호협력 ▲대학생 현장 실습 및 견학 등 취업지원 활동 ▲대학생을 위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추진키로 했다.
아주대학교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전공교과(직업기초, 제어설비, 제어계측 등) 교육과정인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과 함께 총 7주간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구직자들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취업기회를 제공해 협력기업에게 우수한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공모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7명의 청년 구직자등은 지난 7일부터 KOMIPO 인력개발원에서 1차 교육과정을 마쳤고 지난 21일부터 아주자동차대학에서 2차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생들은 교육훈련 완료 후에 청년인턴과정으로 연계된 중부발전 협력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