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유·초등 신규교사 449명 선발...지역교대 출신자 가산점 상향
충남교육청, 유·초등 신규교사 449명 선발...지역교대 출신자 가산점 상향
  • 박용광 기자
  • 승인 2018.09.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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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뉴스=박용광 기자] 충남교육청이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ㆍ초등ㆍ특수학교 교사 선발을 위한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13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유치원 교사 30명, 초등교사 400명, 특수학교(유·초등)교사 19명 등 총 449명의 신규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온라인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응시자격은 해당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와 내년 2월 이내 취득예정자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시행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에 실시하고 2차 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28일에 발표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행계획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9학년 초등교원 임용시험의 지역가산점이 지역교대 출신자 3점 → 6점, 타시도교대 출신자 0점 → 3점으로 상향되었고, 2차시험 교직적성 심층면접 배점은 30점 → 40점, 영어면접‧실연 점수가 20점 → 10점으로 조정 됐다.

주도연 교원인사과장은 “지역가산점 확대와 심층면접 강화로 지역인재 선발 및 학교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인성을 갖춘 교사 선발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 공고는 오는 10월 발표 할 예정이다.

박용광 기자  cool4241@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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