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규에게 교직 생활은 @.@"...해답은 '교사119, 이럴 땐 이렇게'에서
[인터뷰] "신규에게 교직 생활은 @.@"...해답은 '교사119, 이럴 땐 이렇게'에서
  • 지준호 기자
  • 승인 2019.02.11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사 119, 이럴 땐 이렇게' 출판 앞둔 왕건환 서울 경기고 교사
임용 후 당면 과제 “어떻게 가르칠까 아닌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임용 후 학교에서 근무하며 학교에 대한 기대는 사라지고, 어렵게 얻은 자리를 버티기에도 힘들었다.”

신규교사와 복직교사의 학교생활 적응은 쉽지 않다. '교사 119, 이럴 땐 이렇게’(송형호, 왕건환 외 지음) 출판을 앞두고 있는 왕건환 서울 경기고 국어교사는 자신의 임용초기 심정을 이렇게 털어놨다.

왕 교사는 ‘이상한 나라의 신규들’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임용을 준비하며 펼쳤던 상상의 나래와는 전혀 다른 학교에서의 삶에 회의를 느꼈다고 말한다.

“임용시험을 준비하며 쌓은 전공 지식은 활용하기 어려웠다. 각종 행정 업무와 학교폭력, 교권 침해 등에 대한 대처가 주 업무였다. 상식 밖 학부모와 대면은 덤으로 주어졌다.”

그는 임용 후 당면한 과제는 “어떻게 가르칠까가 아니라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였다며 그간 배운 지식은 물거품이 되는 현실에 좌절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일반 회사에서는 선배가 업무를 가르쳐주며 후배를 인도한다. 그렇지만 학교는 달랐다. “선배들은 그들의 업무를 처리하기에도 정신없이 바빴다. 관련 매뉴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꾸준히 할 수밖에 없었다”고 책을 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번 책은 그가 운영하는 SNS 등에 제기된 교사들의 고충과 의견을 모아 편집됐다. 책을 내는 데 많은 교사가 함께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책의 인세를 교육을 위해 환원할 계획이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교사가 지치지 않는 수업 모형’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왕건환 교사를 만나 '교사 119, 이럴 땐 이렇게' 책을 펴낸 이유와 학교 현장 교사의 현실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교사 119, 이럴 땐 이렇게' 출판을 앞둔 왕건환 서울 경기고 국어교사.
'교사 119, 이럴 땐 이렇게' 출판을 앞둔 왕건환 서울 경기고 국어교사.

▲신규교사와 예비교사, 복직교사 등을 위한 책 ‘교사 119, 이럴땐 이렇게’가 곧 나온다고 들었다. 어떤 내용의 책인가?

교사는 수백명의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시기의 아이들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소통하는 자리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일반인은 상상하지 못 할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예방주사처럼 미리 그러한 사례들을 알고 있으면, 갑자기 그런 일을 겪을 때 좀 더 침착하게 초기 대응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신규교사의 처신, 학급 경영, 생활지도, 사고 처리, 수업 방법, 교권 침해 등 폭넓은 문제들을 다루었다. 신규교사에 초점을 놓고 썼지만, 중견교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기피학교에 신규교사 발령..."기피 업무는 신규교사를 위해 비워져 있어"

"우리 땐 더 심했어"라는 선배처럼 될까봐 책 출판 결심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고충에 대한 대응 매뉴얼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책을 펴낸 계기가 있다면.

많은 발령 동기와 비슷하게 내가 신규 발령받은 곳은 이른바 전보 우선 지원 학교였다. 현직 교사들의 기피로 전보 시 우선 지원(?)해 주는 학교였는데, 그 자리를 신규 교사가 채우는 상황부터 기가 막혔다. 기피 업무들도 신규들을 위해 비워져 있었다.

당시 추진하던 진보적 정책들에서 갖가지 부작용이 불거진다는 느낌이었다. 임용시험을 위해 준비했던 고난도 전공 지식은 직접 쓸 일이 거의 없었고, 당장 앞에 닥친 일들은 각종 행정 잡무를 비롯해 흡연, 학폭, 도난, 교권 침해 등에 대한 대처였다. 그것보다 더 힘든 일은 교사들 사이의 인간관계와 처신, 일부 상식 밖의 학부모들이었다.

그렇게 합격의 기쁨은 1개월 만에 사라지고, 엄청난 고난이 찾아왔다. 무엇을 예상했든 그 이상이었다. 연수생 카페는 한달 만에 방문이 끊기고, 각자도생으로 하루하루 버틸 수밖에 없었다.

‘이상한 나라의 신규들’로 살았다. 학교에 대한 기대는 사라지고, 어렵게 얻은 자리는 버티기에도 힘겨웠다.

우리학교가 심하기도 했지만, 다른 학교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희연 교육감과 2030 교사들의 간담회에 참석해보니 초등학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땐 더 심했어”라며 은사님들과 선배들이 당했던 부조리를 대물림할 것인가. 나도 무뎌지면서 점점 그런 선배가 되어갈지 모른다는 불안에, 책 출간을 더 미룰 수 없었다.

▲수많은 교사가 카톡방과 카페에 남긴 고충과 조언을 정리했다고 했는데, 그 출발인 SNS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2012년 서울 국어 신규교사 30여명이 비공개 다음카페를 만들었다. 합격의 기쁨에 취해 있던 신규교사들끼리 실제 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 내고 수업이나 교직 관련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며 돕고 지내자는 취지였다. 한달 동안 방문횟수가 1만 건 가까이에, 게시글 600여개 정도로 활발했다. 하지만 1달 만에 방문자가 끊기고 유령 카페가 되었다.

몇 십 명끼리 폐쇄적으로 운영해봤자 수명이 길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알아보니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신규교사들이 만든 카페들도 모두 같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2015년에는 방법을 달리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신규 임용된 국어교사가 함께하는 채팅방을 운영해보기로 하고 교사들을 초대했다. 20% 정도는 금방 나가버렸지만 80%는 남아서 정보를 교류했고, 이 방에 전국의 젊은 국어교사들과 연수강사들도 합세하더니 1년 안에 천 명을 채우게 됐다. 그만큼 선생님들의 욕구가 있었던 것이다.

학교는 굉장히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집단이다. 소통과 공유가 어렵다. 잘하는 것보단 잘못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한데, 잘못으로 비난받지 않을 가장 좋은 방법은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지내며 새로운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도 소통에 목마른 교사들이 전국 곳곳에 많이 있었고, 카카오톡은 분명 효과적인 도구였다.

▲교사들에게 SNS 네트워크는 어떤 장단점이 있는가.

SNS는 개인의 생각도 지지를 얻으면 널리 확산하기 쉽지만, 누군가의 우울을 폭발시키는 매체가 되기도 한다. 특정 홍보글처럼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져 피로를 호소하기도 한다. 그래서 해당 톡방이나 그룹의 취지에 맞는 글만 올리도록 공지하고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익명성 뒤에서 비생산적인 논쟁을 벌이거나 인신공격을 하기도 한다. 이를 조율하는 운영자의 노고가 크다. 이젠 우리 카톡방에서 운영방법을 지켜본 선생님들이 각자 카톡방을 개설해 잘 운영하고 있다. 공유 정보의 광장이 여기저기서 확대하고 있다.

▲인세는 교육을 위해 환원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사용처는 정했나. 어떤 분야에 어떤 형식으로 기부할 계획인가.

우선은 2010년에 개설한 네이버카페 ‘돌봄치유교실’ 운영진들을 위해 쓰려 한다. 그간 운영진들은 아무 대가 없이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전국의 교사들을 위해 성의껏 답변 달아 주며 수년간 봉사했다. 긴급한 경우 개인톡이나 전화통화도 하고 때로는 만나서 해결을 도와주기도 했다. 어떻게든 서로 도와야 다 같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재능기부와 열정페이로 버텼다. 운영진 선생님들은 학교 일로 헌신하다 과로로 쓰러져서 입원하고, 디스크가 터지고, 정신과에서 치료받았는데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기조차 어려웠다.

왕건환 경기고 교사는 '교사 119, 이럴 땐 이렇게'의 인세를 그간 함께 고생한 카페 운영진을 위해 쓰고, 나머지는 교육적 가치가 있는 곳을 찾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왕건환 교사는 '교사 119, 이럴 땐 이렇게'의 인세를 그간 함께 고생한 카페 운영진을 위해 쓰고, 나머지는 교육적 가치가 있는 곳을 찾아 기부할 계획이다.

 

책의 편집과 검토를 도와주신 선생님들은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었을 뿐, 식사 한 끼도 함께 하지 못했다. 이분들께 이 책 몇 권씩 드리고, 조촐한 자리라도 만들어 공을 돌려드리려 한다. 우리가 정리한 각종 자료는 아무 대가 없이 공유해왔고, 이런 자료가 계속 만들어지려면 선생님들이 지속해서 모여 회의하고 연구해야 한다. 인세가 얼마나 보탬이 될지 알 수 없지만 우선을 지금까지 애써준 사람들과 함께 다음을 도모하는 데 쓰려 한다.

이 책의 추천사를 써주신 권영애 선생님은 책 ‘그 아이만의 단 한 사람’과 ‘버츄 프로젝트 수업’을 편찬하고 3년간 인세 7000만원을 불우 아동 등을 위해 기부하셨단다. 이번에 내가 내는 책은 교육과 선생님들을 위한 책이다. 그래서 인세도 많은 선생님을 위해 가장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는 곳이 어디일지 고민해봤다. 국내 최대의 초등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의 대표 운영자를 지냈던 정유진 선생님이 이제는 수억 원의 대출을 내고 명예퇴직까지 하면서 사람과교육연수원을 건립했다. 교육을 위해 기부한다면 내가 아는 범위에서는 가장 가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우리 운영진 선생님들은 사비를 털어 학폭 피해 아동이나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위해 후원하고 계시다. 이런 일에 작은 보탬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디에서든 선배가 신입을 도와 일을 가르치며 적응을 하게 해준다. 학교 내에서는 이러한 상호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는가.

좋은 선배들을 만난다면 다행이지만, 교육실습은 턱없이 부족하고 수습기간 같은 것도 없이 1주일의 신규연수 후 바로 선배들과 같은 일을 하게 되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는 말처럼, 선배 교사들은 신규교사가 임용시험 준비 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육아 등으로 복직한 교사들도 마찬가지다. 대개의 교사도 행정잡무와 민원 예방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옆의 신규교사를 챙길 여유가 없다. 게다가 수년 전의 방식으로 처리했다가는 민원에 소송 걸릴 일 투성이라 선배 교사들도 적절한 조언을 해주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아주 헌신적인 훌륭한 교사의 삶을 보면, 대개의 교사는 기가 죽기 쉽다. 그분들이 대단한 것이지, 다른 교사들이 모자란 것이 아니다.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제시한 것처럼 ‘교사가 지치지 않는’ 수업 모형이 필요하다. 당장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신규교사나 육아로 지친 복직교사들도 체력과 정신을 소진하지 않으면서,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말이다.

▲책에서 밝힌 교사들의 어려움에 대한 대표적인 예와 함께 제시하고 있는 대책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이 책에서 가장 고민한 소재가 성 관련 문제이다. 성에 눈뜨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지도의 어려움부터, 개념 없이 다른 학생이나 교사를 성희롱하는 중고생들 문제, 심지어는 성추행하거나 치마 속을 도촬해서 유포하는 범죄도 수년간 상당히 불거지고 있다.

언급하는 것조차 금기시되는 분위기가 오히려 문제를 키워왔다.

대개의 언론 보도는 문제 해결보다는 선정성으로 관심 끌기에 초점이 있는 듯 보였다.

많은 교사는 말 못 할 고민에 속앓이를 하다가 자존감을 잃으며 위축되어 왔다.

이에 대해 우선 성범죄의 개념부터 예방 차원에서 명확히 가르치고, 수위를 넘으면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가해자는 위원회에서 다루거나, 더 심하면 성범죄로 고발해야 한다. 하지만 교사는 수시로 신고와 소송을 당하면서, 명백한 범죄를 저지르는 학생에 대해서는 손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초중등교육법’상 학생 간 폭력이 아닌 선도 사안에서는 강제 전학이 불가하기 때문에, 관련 교사가 학교를 떠나는 일이 많았다.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 때문에 교사는 관련 교육을 포기하게 되고, 결국 전반적인 교육의 질이 낮아지고 만다.

학교 내 성문제 심각..."이에 대한 예방 차원의 매뉴얼 필요해"

국가도 포기한 동성애 고민...'SNS에 공유해 해답 찾은 교사'

가장 고민했던 ‘동성애’ 문제는 국가 성교육 표준안에서도 다루지 말라고 했을 만큼 첨예한 문제이다. 교사도 동성애에 대해 정식으로 교육받은 적이 없다. 입에 담는 것조차 문제 교사로 낙인찍히고 상당한 비난과 민원을 감수해야 하니, 관련된 교육은 포기하기 쉽다. 반면 학생들의 관심은 상당하다. 이런 학생들을 지도하려면 무엇이라도 참고해야 하는데, 참고할 만한 사례를 찾기 어렵다.

동성애에 대한 고민으로 괴로워하는 학생을 보호하려고 하면, 동성애를 권장하느냐는 비난에 휩싸이기 쉽다. 한국, 미국을 비롯한 세계 많은 나라의 신경정신과·심리상담센터에서 동성애를 정신질환에서 제외했고, 유엔인권이사회와 국가인권위도 동성애 차별 금지, 편견 개선의 입장이다. 하지만 여전히 동성애를 혐오하는 집단이 목소리를 높인다.

한 예로 자신이 레즈비언인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괴로워하는 중3 여학생의 말에 당시 신규 선생님은 어떻게 대답할지 난감하여 톡방에 질문을 올렸다. 십여 명의 선생님들이 함께 고민하며 조언을 모았다. 누구도 정답을 제시하기 어려웠고, 어떤 대답이든 누군가의 치열한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 다행히 당시에는 서로를 비난하는 분위기 없이 함께 걱정하며 어떻게든 지혜를 모으려 했다. 해당 선생님은 톡방의 조언을 토대로 학생과 상담했고, 결과를 알려 주었다.

(책 본문 중에서)

처음에 학생에게 상담 요청을 받고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일단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학생에게는 아직 미성숙한 상태로 언제든 변화의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 정체성을 지금 단계에서 결정하는 것은 이르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동성애자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성급하게 결정하고 이성을 멀리하는 행동은 지양하자고 설득했죠. 이성과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해보고 부대껴봐야만 건강한 이성관이 성립될 것 같았습니다.

좋아하는 선배 언니의 경우 여자라서 좋은 것인지, 멋있는 사람이라서 좋은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 보자고 했습니다. (중략) 이후로 학생은 졸업해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저는 그 학생과의 개인적인 연락 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올해 그 학생이 저에게 먼저 개인 톡을 보내왔습니다. 자신은 잘 지낸다고 선생님은 어떻게 지내냐는 글이었죠. 그 이야기 끝에 자신은 이제 동성과 이성을 대하는 감정의 다름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글이었습니다. 상급학교에 진학한 후 다양한 이성과의 만남에 노출되다 보니 사랑의 감정과 동경의 감정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죠. 그리고 저에게 고맙다는 말도 남겼습니다.

사실 특별한 해결책을 받지 못해 상담할 당시에는 괜히 했다는 생각도 했고,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져서 짜증도 났었는데 그 당시 선생님이 “너는 동성애자야, 이성애자야”라고 판단을 내려줬다면 오히려 지금에 와서 더욱 혼란스럽고 괴로웠을 것 같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나는 동성애자인데 왜 이성을 보면서 이런 감정이 들지?”와 같은 사고의 혼란 말입니다.

교사는 그런 것 같습니다. 혼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판단을 내려주는 재판관의 역할이 아닌, 현재 그런 혼란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걸 안내하고 안심시켜주는 존재라고요. 이 글이 소소하게나마 선생님들께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터뷰 <2편>에서는 교사를 바라보는 일반인의 시선, 교사의 권리를 보호하는 각종 단체와 노조 그리고 책 출판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지준호 기자  casaji9708@hanmail.net

<저작권자 © 에듀인뉴스(Eduin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