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내년 공립 초등교원 3553명 선발 예고...서울 68명 줄고 경기 200명 늘어
교육부, 내년 공립 초등교원 3553명 선발 예고...서울 68명 줄고 경기 200명 늘어
  • 한치원 기자
  • 승인 2020.08.04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도별 초등 공립 교원 선발예정인원 사전예고 현황.(자료=교육부)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교육부가 2021학년도 공립 초등교원 선발규모는 3553명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해 3554명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교육부는 2021학년도 초등 공립 교원 임용시험 사전 예고를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

전체적으로는 지난해와 선발 규모가 비슷하지만 지난해 370명을 선발했던 서울에서 올해 302명을 사전예고, 작년보다 68명 감축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역시 이상 대도시 가운데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세종시는 작년 선발인원보다 사전예고 인원이 줄었다. 도지역에서는 강원, 충북, 충남, 경북, 제주가 작년보다 줄었다. 

반면 경기, 부산, 인천, 전남은 작년보다 선발인원이 늘었다. 경남, 전북은 작년과 선발인원이 동일하다. 

최종선발 규모는 오는 9월 9일 확정될 예정이며, 지난달 23일 발표한 교원수급계획 상 채용규모 3780명~3880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공립중등 교원 선발 사전예고는 오는 12일 발표된다.

 

 

 

 

한치원 기자  eduin@eduinnews.co.kr

<저작권자 © 에듀인뉴스(Eduin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