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급 정년퇴직▲ 교육행정국장 이재욱■ 4급 정년퇴직▲ 시의회사무처 오낙근■ 4급 공로연수▲ 시의회사무처 표관식 ▲ 소통담당관 이보영 ▲ 재무과 이숙형■ 4급 승진▲ 시의회사무처(전문위원) 김종환 ▲ 소통담당관 정광태 ▲ 재무과장 이진용■ 5급 직위지정▲ 시설과(시설기획담당) 정회철■ 5급 전보▲ 창의인재교육과(학교급식담당) 오두혁 ▲ 시설과(시설관리담당) 김승준 ▲ 세종고 정창수 ▲ 세종여고 이선희■ 5급 전출▲ 교육부 이은경
세종시가 올해 초·중·고교 학생수 급증에 대비해 학급 긴급 증설로 새학기 준비를 마쳤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세종시 초등학생 수는 1만7211명으로 지난해보다 29.6% 3930명이나 늘었다. 올해 중고등학교 학생 배정에서도 중학생이 2709명으로 지난해보다 650여명 증가했다. 고등학생 역시 320여명 늘어났다.이처럼 초·중·고교생이 크게 늘어난 것은 행정도시 1생활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대전과 수도권으로 부터 전·입학생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초등학생의 경우 신입생이 지난해보다 500여명이 급증
안녕하십니까? 세종시교육감 최교진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향한 2016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배움이 중심이 되는 학교를 위한 혁신학교의 순항과 고교상향평준화 기반 조성 등 우리 교육가족들이 교육에 대한 열정 하나로 아이들의 행복을 고민하며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낸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세종시교육청은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우리 아이들이 학교와 지역에서 두루 배우며 민주사회의 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의
◇ 3급 공로연수▲ 교육행정국장 이재욱◇ 4급 정년퇴직▲ 총무과 김보기 ▲ 행정과 강봉규◇ 4급 명예퇴직▲ 감사관 안종태◇ 4급 공로연수▲ 시의회전문위원 오낙근◇ 4급 전보▲ 교육행정국장(직대) 강환승 ▲ 행정과장 손인관 ▲ 세종시의회사무처 표관식 ▲ 기획총괄담당 조성두◇ 4급 직제개편▲ 소통담당관 이보영 ▲ 재무과장 이숙형◇ 4급 승진▲ 교육파견 장진섭◇ 5급 명예퇴직▲ 감사관 이인순◇ 5급 전보▲ 공보담당 정광태 ▲ 감사총괄담당 이주희 ▲ 교육협력담당 박영신 김영(교육파견 보직대기) ▲ 학교보건담당 정영권 ▲ 학생안전담당 임달수
성관련 범죄교원 징계의결 기간 '60일서 30일로' 줄여기간 단축하면 해결?...징계 않는 '온정주의'가 더 심각 교원이 한국사회의 최고 지성이던 시대가 있었다. 옛날 옛적에…. 한국사회 지성으로 존경받던 교원이 사라졌다.제자들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일삼은 교수와 교사가 연일 뉴스를 장식하고, 연구비 횡령이나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당까지 가로챈 교수들도 심심치 않게 적발되고 있다. 논문표절이나 제자들의 논문에 슬쩍 이름을 끼워 넣는 행태는 이제 뉴스도 되지 않을 정도다.최근에는 남의 책 표지만
세종은 해임, 경기는 징계 없이 주의처분 ‘제식구 감싸기’경기 경영계획서, 자기소개서까지 베낀 6명 적발하고도 '솜방망이' 처분제주 '코드인사' 논란에 특별감사까지... 학교이름만 바꾼 '재활용' 사례도 레오나르 다빈치 같은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3월 문을 연 세종과학예술영재고등학교 초대 교장이 남의 것을 베낀 학교경영계획서를 공모서류로 제출했다가 직위해제 됐다. 학교경영계획서 표절에 대해 ‘직위해제’ 처분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세종시교육청은 “공모서류를 표절한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