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는 이달 19일, 창립 50주년을 맞는다고 16일 밝혔다.금성출판사는 1965년 10월, ‘어린이 첫걸음’이란 책을 발행하며 출판계에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금성칼라판 학생백과, 칼라명작 소년소녀 세계문학, 지능개발 천재학습, 칼라판 소년소녀 위인전기, 금성판 과학학습만화 등 수많은 아동 도서와 소설 조선왕조500년, 근현대문학전집, 그리고 백과 사전을 비롯한 각종 사전, 교과서와 학습 참고서 등 다양한 출판물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출판사로 성장했다.또한, 금성출판사에서 설립한 금성문화재단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MBC
지성배
2015.10.1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