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초등학교(교장 이기영)는 ‘21세기 글로벌 인재가 갖추어야 하는 핵심역량인 창의성 함양을 통해 미래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창의교육 목적 아래 다양한 창의교육을 실현하고 있다.‘성실하고 예절바르며 건강한 어린이’라는 교훈, ‘실력 있는 명문 성북교육실현’이라는 비전, 그리고 ‘B·E·S·T교육으로 꿈과 끼를 키워가는 성북어린이’라는 교육 목표를 통해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성북초등학교는 교과 활동과 비교과 활동영역에서 모두 창의교육을 접목시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을 다져 교육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소양중학교(교장 조주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올림픽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소양중학교는 2014년 6월, 학생들의 각별한 관심 속에 컬링동아리를 구성하여 의암빙상장에서 연중 실력을 연마하며 전국컬링대회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5년 4월에는 이를 후원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동아리 ‘평창앓이(PHOS: Pyeongchang Holics Of Soyang)’를 조직하기도 했다.3학년 이우연 학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