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아무도 이야기 해 주지 않지만 알고 싶은 '상위누적백분위 보는 법'을 셜명해 주는 입시 설명회가 있다.에듀인뉴스가 주최하는 '내 점수로 어디가지? 차원이 다른 정시 특강'에서는 지원 가능한 대학 선택을 위해 꼭 필요한 것만 쏙쏙 뽑아 들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조국발(發)’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자사고 등 특목고 학생들의 수시 실적이 지난해 보다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 정시 경쟁이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역 공간플러스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대입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다양한 입시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인문계는 수학, 자연계는 국어가 당락을 가를 것, 수능 응시생 감소로 작년보다 정시 문이 넓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지만 이는 대략적인 추세일 뿐이다. 하지만 내 점수로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 지는 이런 저런 설명회를 들어 봐도 확신하기 어렵다. 에듀인뉴스는 이런 학생, 학부모들이 스스로 정시 지원전략을 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을 마련했다.특강은 최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수능 성적표를 받은 학생과 학부모, 정시 전형 전략을 짜려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가장 먼저 정시의 원리인 정보 활용 방법을 이해한 후 입시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정시의 원리'(2019, 월간교육)를 집필한 김진만·송민호 에듀인 파트너스 공동대표는 설명한다.그렇다면 정시전형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김진만·송민호 저사는 “지금까지 수험생은 정시지원 방법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루트가 제한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교육기관의 발표자료, EBS 제공 입시 정보, 교육업체 설명회와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2020 수능 성적표가 내일(4일) 배부된다. 수능 성적이 공개되면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대입 정시 지원을 노리는 학생들이 본격 입시전략 세워야 하는 시기다.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았고 인문계는 수학, 자연계는 국어가 당락을 가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또 수능 응시생 감소로 작년보다 정시 문이 넓어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하지만 이는 대략적인 추세일 뿐이다. 입시설명회도 많지만 듣고 나면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경우도 많다. 정시 지원전략을 수립하기란 이처럼 쉽지 않다.에듀인뉴스는 이런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2020 수능이 끝났다. 이제는 입시전략이 중요하다.대형 입시학원 등에서 수능 분석자료를 내놓고, 입시설명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설명회만으로는 정시 지원전략을 수립하기란 쉽지 않다.교육언론사 에듀인뉴스가 학생, 학부모가 스스로 정시 지원전략을 짤 수 있는 을 마련했다.대형 입시학원이 제공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대입지원전략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마디로 차원이 다른 입시전략을 수립할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국어영역 작년보다 다소 쉽지만 변별력 갖춰”, “수학영역 작년과 비슷하지만 고난도 문항 어려워져”, “영어영역은 평이, 37·39번 비연계 문항이 변별력을 가질 것”, “1등급 커트 국어 91점, 수학 가형 92점, 나형 84점, 영어 7% 내외.”마침내 2020 수능이 마침표를 찍었다. 교육 기관 및 언론, 사교육기관은 쉴 새 없이 올 수능 분석 자료를 내놓지만 온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학 지원전략을 수립하기란 쉽지 않다.는 수험생 및 학부모, 교육관계자 스스로 정시지원전략을 짤 수 있도록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정부가 정시를 확대한다고 하는 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 수능 점수로 어느 대학을 지원하면 될까요?”, “수시를 모두 실패했어요. 이젠 정시만이 희망이에요.”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고 나면 고3 학생과 재수생, 학부모의 최대 관심사는 내 수능 점수로 어느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지에 쏠린다. 여기에 최근 정부의 정시 확대 발표로 그동안 대학입시에서 축소된 수능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는 수능 이후 지원 전략을 짜는 학생, 학부모를 위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