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 미국의 미디어 그룹 포브스지는 한 10대 소녀를 2019년 올해의 여성 100인으로 뽑았다. 같은 해 과학 저널지 네이처에서도 환경운동을 한 이 소녀를 올해의 인물 10인에 선정했다. 급기야 타임지는 이 스웨덴 출신의 16세 소녀를 올해의 인물로 꼽았다. 바로 그레타 툰베리 이야기다.그레타 툰베리가 세계에 던진 화두는 파급력이 컸다. 지금 자라고 있는 세대의 것을 어른 세대들이 망가뜨리고 있다는 주장은, 온 세계로 퍼져나가 각 국에 환경시위를 일으켰다. 이 시위는 올해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10대 소녀가 올해의 인물
[에듀인뉴스=여원현 기자] 짧은 기간 영어회화 실력을 늘리기 위해, 최근 필리핀어학연수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필리핀어학연수는 일대일 맨투맨수업과 그룹수업, 다양한 옵션수업까지 가능하다고 19일 밝혔다.대부분 영어권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어학연수의 경우 맨투맨수업은 없고, 하루 5시간 내외 그룹수업으로만 진행되고 있다.또한 영어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식사, 청소,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며 카페, 헬스장, 양호실, 독서실, 수영장 등 깨끗한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필리핀어학연수 전문 ‘밝은내일유학’은 창립 13주년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제5대 김석준(사진) 총장이 오는 23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022년 2월 22일까지 2년이다.김 총장은 취임식에서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첨단 미디어산업을 견인할 혁신적 창의인재 양성과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킬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김 총장은 1973년 서울대 토목공학과 공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대(UCLA)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북대·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한국행정학회 38대 회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3년연속 전화영어, 화상영어 부문 브랜드 선호도 1위 민트영어는 회원들이 직접 강사를 평가해 일정 점수 이상을 받은 강사만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점수에 도달하지 못한 강사는 교육센터에서 다시 트레이닝을 받은 후 전화영어, 화상영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또 강사 프로필 100% 공개, 신규강사 평가 이벤트, 미국 VS 영국 VS 필리핀 원어민 강사 대결 이벤트, 센터내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평소 강사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과 인센티브 제도 및 복지에 투자를 하여 수준 높은 강사 양성 시스템이 구축되
[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밝은내일유학이 최근 단기간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필리핀어학연수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필리핀어학연수가 인기 있는 이유로는 맨투맨수업과 그룹수업, 그리고 다양한 옵션수업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영어권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어학연수의 경우만 보더라도, 맨투맨수업은 없고, 하루 5시간 내외 그룹수업으로만 진행이 된다.또 영어공부에만 전념 할 수 있도록, 식사, 청소,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원한 음료수를 먹을 수 있는 카페, 헬스장, 양호실, 독서실 등
[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유학설명회보다 세계유학박람회를 찾는 이유는 해외대학이나 유학목적 상황이 학생마다 차이가 큰데 유학설명회에서는 개별적으로 도움을 받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세계유학박람회에서는 학생 개별적으로 컨설팅이 가능한 박람회이기 때문에 각 학생들의 개별 성적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성적과 상황에 맞는 학교를 찾아내어 그 학교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받을 수 있어 성공유학으로 연결이 가능하다.제69회 4대륙 세계유학박람회는 TNS WORLDWIDE가 주최, TNS유학의 대표 네이버 탑 카페 '해외 대학
[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미국, 캐나다, 영국 등 12개국이 참가하는 edm세계유학박람회가 오는 3월 14일, 15일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에서는 12개국의 명문대와 교육기관들이 참가해 어학연수, 해외 대학•대학원, 2년제 컬리지, 인턴십, 아트유학, 초중고 조기유학 등 최신 유학 정보를 제공한다. 세계 각국에서 내한한 학교담당자와 edm유학센터 전문 컨설턴트가 함께 상담을 진행한다. 콜라보 상담을 통해 각 학교와 교육기관 별 구체적인 유학 정보 확인은 물론 여러 기관을 비교,
[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최근 서울대, 연고대를 비롯한 대부분 대학교에서 정시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한 수험생도 있겠지만 재수를 고려하고 재수학원을 찾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반면 국내대학보다는 해외대학으로 눈을 돌려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영국은 전 세계의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유학 국가 중 한 곳으로 런던대학교, 맨체스터대학교, 브리스톨 대학교, 더럼대학교, 리버풀대학교 등 세계랭킹 200위권 안에 드는 명문대학교 약 30 여개가 있다.게다가 미국, 호주에 비해 유학비용이 낮고
[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2016년 이후 유럽으로 유학을 가는 우리나라 유학생의 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유학지 중에서도 영국이 특히 인기가 높은데, 이는 영어를 사용하고 다른 나라로 이동이 쉽다는 장점 때문이다.영국 유학을 준비 중인 이들 사이에서 영국 국립 UCA 대학교 공식 인증 파운데이션 교육기관인 UKCA가 2월 개강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UKCA는 UCA 대학교에서 공식 인증한 국내 파운데이션 교육기관으로, 영국 대학 출신의 우수한 강사진이 포진돼 있다.UKCA는 영국 본교에서 제공하는 수준 높은 커리큘럼 과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감염병 위기 상황시 학부모와 실시간 소통하는 온라인 채널을 구축하겠습니다.(2016년 2월)" 교육부가 2016년 '메르스 사태' 당시 약속했던 학부모와의 소통 채널 구축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의당 여영국 의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메르스 사태 이후인 2016년 2월 '학생 감염병 예방 종합대책'을 내놓으면서 "학부모와 실시간 소통 가능한 온라인 채널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당시 교육부는 "신종 감염병의 경우 사전 정보가 부족
[의학계열 Classic 3] 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역사제임스 르 파누 지음/강병철 옮김알마 출판사[에듀인뉴스=송민호 기자] ‘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역사’는 두 가지 면에서 흥미롭다. 첫 번째는 의학의 역사를 예쁘게 정리해 놓아 ‘정제된 지식’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점이다. 두 번째는 유의미한 질문을 던져서 의학의 변화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공존하는 책이 드문데 그 이유는 지식사회학을 소개하면 금방 이해가 갈 것이다.지식의 종류를 보통 4가지로 나누는데 매뉴얼적 지식, 제조적 지식, 응용적 지식 그리고 생성적 지
[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오는 2월 8일 오후 12시~5시까지 진행되는 영국네덜란드 유학박람회는 20년 전통 유학 전문법인 더유학에서 주최해 개최된다. 현재 네덜란드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는 모든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네덜란드대학 파운데이션 과정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상담 받아 볼 수 있다.특히 2020년 9월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입학 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자세한 입학 안내와 개별 성적에 따른 유학 준비 팁을 얻을 수 있고, 오후 1시30분 부터 진행되는 영국/네덜란드 대학교 입학설명회에서 학교 및 전공
[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영국조기유학 전문 더유학은 오는 2월 5일 오후 5시 더유학 세미나실에서 영국보딩스쿨 Abbey College Cambridge의 교감 닥터 루씨(Dr. Lucy)를 초청, 입학 설명회를 진행한다.Dr. Lucy는 아비컬리지 캠브리지 캠퍼스에서 A레벨 진학지도 및 옥스브릿지(Oxford & Cambridge 대학교)준비반을 운영하며 학생들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다. 영국 본교에서 담당자가 직접 방문한 만큼 영국조기유학과 관련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영국 Abbey College Camb
[에듀인뉴스] "저희는 프랑스 파리에 사는 행정가, 건축가, 예술가, 보건전문가, 경영전문가, 평범한 직장인과 유학생입니다. 언젠가 자신의 전공과 삶을 이야기하다 한국의 많은 분과 함께 나누는 매개체가 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서로 다른 다양한 전공과 각자의 철학과 시선으로 느끼고 바라본 프랑스의 이야기에서 시사점을 얻어가길 바라며 프랑스의 한국인 이야기를 관심 갖고 지켜봐주십시오."[에듀인뉴스] 서울의 아파트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 경복궁이나 민속촌을 방문한다는 건 꽤나 흥분되는 일이다. 전통가옥의 모양도 모양이거니와 나의 삶의
[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유럽 내 한국인 유학생의 비율은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영국은 유럽 유학의 중심지인데, 그 이유는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유럽의 나라를 방문하기 쉬워서 여러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영국 국립 UKCA 대학교 공식 인증 파운데이션 과정이 2월 개강을 한다는 소식을 밝혔다.창의산업분야 영국 1위, 영국 3대 종합예술대학, 2020 영국 가디언지 선정 영국대학랭킹 13위, 미술디자인연구분야 세계 10위권 대학에 선정된 영국 UCA 대학교는 글로벌 아카데미의 반열
[에듀인뉴스=조영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6, 17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전국의 중등영어 교원 및 교육전문직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한국중등영어교육연구회(KOSETA)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매년 1월 전국 영어교사들의 우수사례 공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전국엉어교육 학술포럼은 올해 대전교육청과 대전중등영어교육연구회 주관으로 대전에서 열렸다. 2020년 포럼은 ‘영어교육과 4차 산업혁명: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하는 주요 핵심역량 향상’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아스펙미래경영연구소 차원용 박사와 Alan Schwartz 박사의
[에듀인뉴스] 교실의 정치화는 우려할 일이 아니다. 오히려 권장하고 환영할 일이다. 교실 정치화 우려는 한마디로 시대착오적 인식이자 반응이다. 학교에서 ‘삶’에 대해 그리고 ‘정치’에 대해 배우고 토론해본 경험도 없는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지금의 정치현실은 어떤가. 부끄럽지 않은가. 되짚어 보고 성찰해야 할 지점이다. ‘정치’가 무엇이고 ‘선거’가 무엇인지조차 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현실이 과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가.학생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다. 동등한 시민으로 개개인의 인격체로 바라보고 대우해야
[에듀인뉴스=김민준 기자] UCLA 편입률 1위를 자랑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 위치한 산타모니카대학(Santa Monica College, 이하 SMC)은 미용학과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입시 대안으로 각광받는 학교다.성남·분당권에서 SMC 한국교육원과 MOU를 맺고 있는 아이비알뷰티아카데미는 이러한 SMC 진학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통해 미국대학 미용학과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산타모니카 대학은 LA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을 갖추고 있으며 산타모니카
[에듀인뉴스] 수능 후 고3 학생들의 생활지도 어려움으로 전국 고등학교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중학교까지 전이 되어 건전한 청소년 문화 창달에 커다란 장애요인이다.이같은 현상은 대학입시제도, 학생인권조례, 교사의 생활지도 한계, 학부모의 오도된 교육열, 사회의 교육 유해환경 등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다.해방 후 대학입시 제도는 크게 13번 정도 바뀌었고 작은 정책을 포함하면 35번 정도 바뀌었다.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은 영국, 미국, 독일, 일본 같은 선진국보다 훨씬 더 높은 80% 대이다. 올해부터 저출산의 파고는
[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필리핀어학연수는 최근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곳이다.필리핀어학연수 전문 밝은내일유학은 새해를 맞이하여 ‘국내최대’ 할인이벤트를 공개했다. 상기프로모션은 오프라인 박람회 이벤트보다 더 큰혜택으로 국내 최저가 보장이며, 필리핀 세부, 바기오, 클락, 일로일로, 마닐라 등 각 어학원별 선착순 3명 한정이며 18일까지 진행한다.필리핀어학연수는 개인맞춤 맨투맨수업과 소그룹 수업, 그리고 다양한 옵션수업과 원어민수업까지 제공되며, 영어권(미국, 영국, 뉴질랜드 등) 어학연수의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