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IT특성화 교육기관인 한국IT직업전문학교(학장 김홍진) 정보보안계열에서는 프로젝트 빌드업 캠프에 최초로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 자격증 취득 과정(AWS Academy Cloud Foundations Course)을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해당 과정은 해킹바이러스대응/사이버포렌식전공의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2주간에 걸쳐 학생들이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의 개념, AWS의 핵심 서비스, 보안, 아키텍처, 요금 및 지원에 대한 상세
[에듀인뉴스] ‘교육’이 곧 ‘대입전형’일까요? 교육부를 비롯한 교원단체, 학부모회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의 수많은 모임이나 학생들까지 ‘입시 틀’에 얽매여 있습니다. 대통령마저 ‘수능 확대’를 말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교육 현실을 고교 현장을 지켜 온 처지에서 어떻게 봐야 할까요? 는 학생이 배움의 당사자이며 시험 없는 나라가 나라다운 나라라는 관점에서 우리 모두가 ‘대입전형’ 현안을 더 이상 ‘교육’으로 풀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김두루한 참배움연구소장(경기고 교사/문학박사)과 함께 배움 혁명 이야기를
[에듀인뉴스] 고등학교 3년간의 모든 기록이 담겨있는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 학부모, 교사 심지어 학교까지 웃고 울리는 모습을 자주 본다. 특히 좋은 학생부는 무엇이고, 어떠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실제 학생들은 어떤 활동으로 연결해야할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한다. 실제 합격한 학생들의 학생부를 길잡이로 삼는다면 어느 정도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는 학생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맞춤형 준비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한다.[에듀인뉴스] 대입에서 합격을 좌우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다. 특히 학생부를 기반으로 평가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교육부는 지난 28일 서울권 16개 주요 대학의 정시 40% 이상 확대와 교외 비교과활동 및 자기소개서 폐지를 골자로 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발표 이후 학교 현장이 혼란에 휩싸였다. 특히 대입제도는 지난해 3000여명 정도 대규모 인원이 투입된 공론화 과정을 통해 결정한 상태에서 1년만에 다시 변경되는 것을 보고 백년지대계가 일년지대계냐는 비아냥도 들린다. 또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전면 시행하겠다는 정부의 방침과 정시 확대 카드는 어울리지 않아 정부가 고교학점제를 할 생각이 없다는
[에듀인뉴스] 수상경력은 최상위권 학생들을 판별하는 기준이 되는 동시에 일반적인 학생들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기본적으로 수상경력을 기준으로 세 가지 평가 가능한데, 1) 내신만 좋고 수상이 없는 경우, 2) 내신과 수상이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 3) 내신은 낮지만 수상실적이 높은 경우 등이 그것이다. 각 유형마다 평가 방식이 다를 수 있으며, 이러한 유형은 학생들의 특징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다. 따라서 이번 칼럼에서는 기본적인 수상실적 기재요령과 함께 세 가지 유형을 알아보도록 한다. 다만 모든 대학이 이렇게 평가한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1차 설명회 참여 후 다시 복기하기 위해 2차도 신청했어요.”, “대학이 입시를 대하는 자세를 정확히 알게 된 것 같고 그에 맞춰 진학 전략을 짜야겠어요.”, “전문가 교육과정을 기대하게 만드는 입시교실이었어요.”가 교육 정보 격차 해소로 입시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진행하는 2차 ‘만원의 행복-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이 29일 KBS수원센터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입시교실은 송민호 전 입학사정관(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이 학생부종합전형 A to Z를 주제로, 김진만 전 청솔학원 입시전략
[에듀인뉴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조국 장관의 딸 입시과정에 이어 아들의 입시과정까지 검찰조사를 받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의혹이 하나하나 드러날 때마다 그동안 학부모들 사이에서 ‘하더라’ 식의 소문만 무성했던 갖가지 방법의 스펙 쌓기 종합판임에 충격이 더하고 있다. 대한민국 입시 비리 실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셈이다.‘특권층의 입시 비리가 어디 조국 장관의 자녀뿐이겠냐’는 불신이 온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고, 대통령마저도 대입제도의 전반적인 재검토를 지시하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그러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지
[에듀인뉴스] 대학 입학을 결정 짓는 최종 단계인 ‘면접’, 그 중요성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다. 또 자신을 표현하는 말하기 능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갖춰야 할 필수불가결의 요소다. 는 학교 현장에서 진로진학 전문가로 손꼽히는 안혜숙, 정동완 교사와 함께 총 10회에 걸친 ‘면접끝판왕’ 연재를 준비, 고3에게는 바로 앞의 합격 면접 기법 익힘과 고1. 2에게는 학교활동, 발표수업, 하부르타기법을 통한 말하기 능력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①대학 당락 바꿀 최고의 기회 '면접'..."어떻게 준비할까
[에듀인뉴스] 대학 입학을 결정 짓는 최종 단계인 ‘면접’, 그 중요성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다. 또 자신을 표현하는 말하기 능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갖춰야 할 필수불가결의 요소다. 는 학교 현장에서 진로진학 전문가로 손꼽히는 안혜숙, 정동완 교사와 함께 총 10회에 걸친 ‘면접끝판왕’ 연재를 준비, 고3에게는 바로 앞의 합격 면접 기법 익힘과 고1. 2에게는 학교활동, 발표수업, 하부르타기법을 통한 말하기 능력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9월 모평 후, 바로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다. 이제 본격적인 입시의 시작이다
[에듀인뉴스]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발전가능성은 앞의 세 평가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국립 한경대학교는 오는 9월6일부터 10일 오후 4시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립 한경대학교 2020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정원 내·외 전체 모집인원 1273명의 69.7%인 888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 및 학생부종합전형 등 총 10개 전형유형을 통해 선발한다. 교과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수시 전형 유형 중 가장 많은 모집 인원을 선발하는 만큼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설정돼 있다. 학생부 교과성적 3등급대, 수능 2개 영역 4등급대 학생은 교과전형으로 지원가능하다.
[에듀인뉴스]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인성은 협업능력, 나눔과
[에듀인뉴스]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전공적합성’은 전공 관련
오늘날 교육 기관과 단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교육에 관련한 많은 사람이 대한민국 교육 현실 속에서 좌절하고 절망하고 있다. 희망을 찾고자 노력하지만 좀처럼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왜일까? 는 “교육의 뜻을 제대로 묻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학교 운영 틀이 지닌 문제를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김두루한 참배움연구소장(서울 경기고 교사)과 함께 문제를 검토해보고자 ‘김두루한의 배움 혁명’ 연재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교육이력철인가, 학교생활기록부인가 [에듀인뉴스] 15년 전인 2004년 8월1
[에듀인뉴스]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몇 년 전, 건국대, 경희
[에듀인뉴스]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서류평가로 사람의 인성을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생활기록부 마감하는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9일 ‘2019년도 제 1회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했다.필기시험 합격자는 총 967명이며 모집분야 별로는 ▲교육행정(남·북부 포함) 846명 ▲전산 13명 ▲사서 13명 ▲공업(일반기계) 5명 ▲공업(일반전기) 13명 ▲보건 7명 ▲식품위생 13명 ▲간호 2명 ▲시설(일반토목) 5명 ▲시설(건축) 18명 ▲ 경력경쟁 공업(일반기계) 6명 ▲경력경쟁 공업(일반전기) 8명 ▲경력경쟁 시설(일반토목) 4명 ▲경력경쟁 시설(건축) 14명이다.도교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기업탐방형 인재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구인난에 시달리는 서울시 중소기업과 이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 연결 지원에 나선다.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SBA는 ‘기업탐방형 인재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서울소재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이 될 수 있도록 매칭을 지원한다.기업의 성장가능성, 발전가능성은 크지만 구직자들에게 홍보 부족 및 인지도가 낮아 구인난을 겪고 있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더마픽스에서 론칭한 리얼콜라겐 마스크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18년 11월부터 19년 5월까지 롯데, 신세계, NS, GS 홈쇼핑에서 판매한 매출이 170억이 넘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한국 경제신문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콜라겐 부문 수상, 조선일보 주최 2019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에 기능성 화장품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눈부신 실적을 올리고 있다.콜라겐 화장품으로만 승부를 보는 전문브랜드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더마픽스는 콜라겐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여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