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The-K한국교직원공제회는 1일 2019년 국내 블라인드펀드(PEF·VC) 위탁운용사, 16곳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16개사는 PEF부문 9개사, VC부문 7개사이며, 신규 출자규모는 사모펀드(PEF) 부문 8000억원, 벤처캐피탈(VC) 부문 900억원, 총 8900억원이다.PEF부문의 경우, A타입은 브이아이지파트너스,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아이엠엠프라이빗에쿼티, 유니슨캐피탈의 5개사가 선정됐다. B타입 일반은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의 2개사가, B타입 루키는
지성배 기자
2019.07.01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