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원장·원감원감에서 원장 승진 : 3명▶마곡유 고혜란 ▶신정유 임성혜 ▶금낭화유 최미화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원장 전직 : 3명▶청계숲유 김정숙 ▶수명유 이수이 ▶좋은소리유 장수정교사에서 원감 승진 : 13명▶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승영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혜진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경선 ▶서부교육지원청 박미경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박지영 ▶중부교육지원청 박현정 ▶동부교육지원청 유희자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동희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이선례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정정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정지영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탁미정 ▶강남서초교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총학생회(회장 전명헌)는 지난 7일 대회의실(최만규 홀)에서 2019년 2차 총장-학생간부 간담회를 개최했다.박두한 총장은 “요즘 총장직은 명예가 아니라 멍에라는 말이 있다. 어려운 대학환경에서 우리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각 건물 앞에 놓여진 진심우체통을 비롯해 온라인 진심우체통을 활용한다면 즉각적인 문제해결이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휴게실 의자 및 테이블 점검 ▲강의실 빔프로젝트 점검 ▲우천시 미끄럼방지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최근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접근성이 가장 높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2020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구독자수 4700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건국대학교 채널’에는 △2019년 전체 수석 학생 인터뷰 △입학사정관이 직접 분석하는 2020건국대 수시전략 △건국대 학종 합격자의 합격 비결 △선배들이 직접 알려주는 학과소개 △2020건국대 입시변화 △논술특강과 모의논술 등 다양한 형태의 입시 정보 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경복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 6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학생들을 초청, 대학문화체험 및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복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도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성효진 센터장, 담임교사, 학생 30여명이, 경복대는 장문학 산학부총장, 다솜누리봉사단과 교직원봉사단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장문학 산학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상호 공감문화 조성과 대학문화 사전체험으로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길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서울시교육청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평가에서 탈락, 일반고로 전환된 8개 자사고가 소송장을 제출했다. 8일 오후 서울자사고학교장연합회에 따르면 효력정지신청과 소장을 모두 서울행정법원에 전자접수했다. 주요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지정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 취소 소송이다.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될 경우 자사고들은 자사고 지위를 유지한 채 내년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전수감사 결과 처분이 확정된 20개 유치원 명단을 8일 홈페이지에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20개 유치원에 대한 재정상 조치액은 총 27억3000여만원으로 1개원 당 최소 460여만원에서 최대 8억7000여만원까지 처분을 내렸다.또 이들 유치원 가운데 세금 탈루가 의심되는 69억5000여만원(19개원)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3일과 7월5일 두 차례에 걸쳐 홈페이지에 5월까지 전수감사를 완료한 사립유치원 가운데 감사처분이 확정된 23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청렴의식 고취와 청렴행동 실천을 위해 올해부터 ‘청렴 희망드림(Dream) 편지’를 운영한다. 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렴 희망드림 편지’는 도교육청 직원 개인이 실천 가능한 청렴 다짐을 편지에 적어 사내 우편함에 제출하는 행사로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청렴 희망드림 편지’에는 ▲청렴한 경기교육을 위한 나의 다짐(실천과제) ▲청렴한 경기교육을 위한 희망사항(부서 또는 교육청에 바라는 사항) ▲이를 실천한 결과로 변화한 2020년 경기교육의 모습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 작성한 청렴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경복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7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와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권리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정필현 경기지역지부장과 박수정 사회복지사가, 경복대에서는 김경복 총장직무대행, 김영진 교학처장, 남순현 학생상담센터장, 박완수 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경복대학교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상호 협조를 통해 본교 교직원과 재학생은 물론, 보육·교육·아동학대예방·아동권리옹호 및 아동복지 종사자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신설되는 마곡2중으로 통폐합이 예정된 서울 송정중 구성원들이 8일 폐교 반대를 주장하며 법적 소송을 예고했다.송정중 폐교반대 공동대책위원회(송정중 공대위)는 8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폐교 철회를 요구하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송정중 공대위는 "송정중 학생이 마곡2중으로 분산 배치 될 경우 학생 수 감소로 인해 송정중의 존속이 어렵다는 교육청의 주장은 날조에 가깝다"며 "교육지원청이 의도적으로 축소 배정하지 않는다면 송정중은 충분히 적정 학생 수로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러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교권침해 상처 승마로 치유하고 활력을 불어 넣자.한국교총과 한국마사회가 지난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권 침해 교원의 심리 치유와 교단 복귀를 지원하는 ‘교원 대상 사회공익 힐링 승마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또 사회적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지원활동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련되는 ‘교원 대상 사회공익 힐링 승마 프로그램’은 교권 침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반면, 교원의 상처를 치유하고 활력을 불어 넣어 교단에 복귀시키는 대책은 매우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추진됐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는 지난 7일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윤창하 이사장, 조광명 사무국장, 경기도의료원 하성호 의정부병원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의 목적은 공공보건의료사업 발전에 기여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함께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상의 신뢰도를 높이고, 사회보험 성격의 학교안전공제제도에 대한 역할 제고 등이다.주요내용은 ▲학교안전사고로 발생한 피공제자에 대한 의료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가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린 첫 날, 행사장 앞에선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교육부와 교육청의 성실교섭과 교육공무직의 공정임금제를 시행하라며 집회를 열었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한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가 7일 충북 청주시 교원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 첫날 유은혜 부총리와 시도교육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7일 충북 청주시 교원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 토코콘서트에 참여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자치 속도가 더딘 것은 분명 교육부에 책임이 있다"면서도 "교육은 다양한 의견이 현안에 나타난다. 교육부가 결정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도 있다"고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교육자치라는 큰 배를 같이 타고 있는 만큼 함께 연대해 방향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교육부는 권한을 빨리 내려놓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7일 충북 청주시 교원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에서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학교는 배우고 가르치는 것으로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 교육감은 "선생님이 싫어하는, 하기 어려운 업무는 교육지원청에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7일 충북 청주시 교원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에서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교육자치의 궁극적 목표는 학교자치"라며 "학생인권 자율 자치와 학교민주주의가 굳건히 서야 한다"고 말했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7일 충북 청주시 교원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에서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교육은 교사와 학교에게 맡기라"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대한민국 교육은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선다형 문제를 맞히게 할 것인가, 이제 그만해야한다"며 "아이들을 위해 내 권한이라고 하는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7일 충북 청주시 교원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 토크 콘서트에서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이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7일 충북 청주시 교원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와 김승환 교육감 사이에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에 부동의한 교육부를 상대로 내주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에 소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7일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학교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8월 임시총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상산고 문제는 자사고와 교육청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전체 교육 체제와 모든 교육청의 문제”라며 “교육부의 동의 거부를 탄핵하기 위해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에 소를 제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교육부가 부동의 할 경우 예고한 권한쟁의심판 청구 등을 진행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