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만원의 행복’ '하루에 끝내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대입설명회가 열린다.에듀인뉴스는 조국 법무부장관 자녀 입시 의혹에서 지적된 것처럼 입시 불공정 해소에 기여하고자 단 돈 만원으로 자녀와 제자들의 대학입시를 도와줄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이번에 에듀인뉴스가 운영하는 ‘만원의 행복-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은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에 따라 자녀들이 대학입시에서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에듀인뉴스가 준비한 ‘만원의 행복-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에서는 ▲학생부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1일 오후 6시. 인천 신현고등학교(교장 심규민) 실내체육관에 모인 150여명의 학부모의 눈빛이 빛났다.에듀인뉴스가 연중기획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학부모 입시 설명회’ 강의를 듣기 위해 모인 신현고 학부모와 교사들은 늦은 시간에도 김진만‧송민호(교육기업 열꿈비 공동대표) 강사의 강의를 꼼꼼히 메모하고, 질문하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등 열정적으로 참여했다.1,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먼저 송민호 대표의 강의로 시작됐다.송 대표는 ▲대입전형의 기본적인 이해와 구조 ▲각 대학이 어떤 기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학생부종합전형, 하루에 끝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있는 집 자식들의 대입 통로가 아닙니다.”최근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에 는 교육의 공공성과 대학 입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정보 획득의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올바른 이해와 준비 전략이 담긴 '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을 준비했습니다.에듀인뉴스가 준비한 ‘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원리 ▲입학사정관이 선호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입시결과 해석원리 ▲표준편차
[에듀인뉴스] 학교생활기록부에서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학생에 대한 담임교사의 관찰을 담은 자료다. 이는 2022학년도부터 없어지는 교사추천서를 대신하는 중요 자료가 될 것이다. 교사들마다 고유의 관점을 가지고 학생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데 이러한 자료들은 공유되거나 교육학적 관점에서 분석을 시도한 적이 드물었다. 이번 칼럼은 교사추천서 기록방법과 사례, 학생 특성의 관점에 따른 기록, 2년 이상의 누가적 기록, 독특한 기록 사례 등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에듀인뉴스] 이번 시간에는 학생 특성의 관점에 따른 기록이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학부모님, 자녀들이 집에서 잠을 충분히 잘 수 있도록 해주세요. 대신 아이들이 학교 수업시간에는 잠을 자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러면 자녀들이 좋은 대학에 가는 데 훨씬 더 유리하고 도움이 됩니다.” “대학은 입시결과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잘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학이 발표하는 입시결과는 대부분 좀 부풀려져 있습니다. 수시 지원은 6회까지 가능합니다. 아이가 학교생활을 성실히 참여했다면 그 중 일부는 과감히 상향 지원해도 됩니다.”25일 오후 6시30분, 경기 오산 성호고등학교(교장 선병호)
[에듀인뉴스] 행동특성및종합의견은 학생에 대한 담임 교사의 관찰을 담은 자료이다. 이는 2022학년도부터 없어지는 교사추천서를 대신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교사마다 고유의 관점을 가지고 학생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데 이러한 자료들은 공유되거나 교육학적 관점에서 분석을 시도한 적이 드물었다. 이번 칼럼을 통해 교사추천서의 기록방법과 사례, 학생 특성의 관점에 따른 기록, 2년 이상의 누가적 기록, 독특한 기록 사례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에듀인뉴스] 지난 시간에 이어 교사추천서 3번 문항 작성 방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대학이 발표하는 입시결과 자료는 (어느 정도) 부풀려져 있다. 학교 수업에 잘 참여했다면 자신감 갖고 상향지원하라.”에듀인뉴스가 연중기획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학부모 입시 설명회’가 열린 18일 오후 5시. 여주 대신고교(교장 김세흠) 강당에 모인 학부모 학생, 교사들에게서 진지함이 흘러넘쳤다.김진만‧송민호(교육기업 열꿈비 공동대표) 에듀인뉴스 칼럼니스트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학입학전형의 개요, 학생부종합전형을 평가하는 방법, 대학에서 발표하는 평균점을 이용한 합격 커트라인
[에듀인뉴스=조영민‧한치원 기자] 세종 성남고등학교(교장 전인권) 강당이 후끈 달아올렸다.17일 오후 7시. 늦은 시간임에도 김진만‧송민호(교육기업 열꿈비 공동대표) 에듀인뉴스 칼럼리스트 초청 대입 설명회를 찾은 이 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 김진만‧송민호 열꿈비 공동대표는 대학입학전형의 개요, 학생부종합전형을 평가하는 방법, 대학에서 발표하는 평균점을 이용한 예측방법 등에 관해 설명했다.송 대표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학생 개인 역량을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학교생활기록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입시 정책이 자꾸 변화해서 이해하기 어려워요”, “중학교 때부터 전략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싶어요.” 가 변화하는 입시에 대비해 학부모 궁금증 해결을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학부모 입시 설명회’가 오늘(17일) 세종 성남고(교장 전인권)에서 첫 출발한다. 연중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고1~2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청 학교에 직접 찾아가 입시정보를 나누고, 청중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학부모 궁금증을 푸는 데 초점이 맞춰져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2019학년도 서울대 수시 합격생 중 봉사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합격생은 489시간이었으며 400시간이 넘는 학생은 6명이었다. 이들은 하루 평균 4시간씩 봉사활동을 했다면 100일 이상 봉사활동을 한 셈이다.”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발표한 보도자료가 현장 교사들에게 논란이 되고 있다. 통계를 무리하게 왜곡(?)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불신을 부추기고 정시 확대까지 밀어 붙이려는 무리수가 아니냐는 것. 교사들은 특히 ‘봉사활동 400시간은 100일 이상 평균 4시간’이라고 예를 든 사례
[에듀인뉴스] 학교생활기록부에서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은 학생에 대한 담임교사의 관찰을 담은 자료다. 이는 2022학년도부터 없어지는 교사추천서를 대신하는 중요 자료가 될 것이다. 교사들마다 고유의 관점을 가지고 학생들을 관찰하고 기록하는데 이러한 자료들은 공유되거나 교육학적 관점에서 분석을 시도한 적이 드물었다. 이번 칼럼은 교사추천서 기록방법과 사례, 학생 특성의 관점에 따른 기록, 2년 이상의 누가적 기록, 독특한 기록 사례 등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에듀인뉴스] 교사추천서 양식를 토대로 어떻게 행동특성 및
[에듀인뉴스]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발전가능성은 앞의 세 평가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학교생활기록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입시 정책이 자꾸 변화해서 이해하기 어려워요”, “중학교 때부터 전략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싶어요.” 가 변화하는 입시에 대비해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찾아가는 학부모 입시 설명회’를 개최, 신청 학교에 한해 무료 서비스를 한다.연중 기획으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중3, 고1~2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청한 학교에 직접 찾아가 입시정보를 나누고, 청중과 질의 응답 시간을 마련, 학부모의 궁금증을 푸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또
[에듀인뉴스]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인성은 협업능력, 나눔과
[에듀인뉴스]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부터 적용되는 2022 수능개편안이 발표되자, 교육계의 반응이 뜨겁다. 연일 언론매체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이번 주는 '6개 대학 서류평가 기준'을 주제로 한 칼럼을 한 주 쉬고, 2022 수능개편안을 다루고자 한다. 이 칼럼에서는 기본적으로 어떤 점을 체크하면 될지 그리고 그것에서 파생되는 쟁점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자연계형 진로와 인문계형 진로 중 어느 쪽이 2022 수능안에서 유리한지 알아본다. 둘째, 국어와 탐구의 선택과목 중 어떤 과목선택
[에듀인뉴스]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전공적합성’은 전공 관련
[에듀인뉴스]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몇 년 전, 건국대, 경희
[에듀인뉴스]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서류평가로 사람의 인성을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생활기록부 마감하는
올해 고교 1학년부터 생활기록부 간소화 정책이 적용되면서 학생 평가 방법에도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생활기록부의 주요 항목인 수상실적, 동아리 활동,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그리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항목을 준비하는 데 어떠한 전략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의 고민이 깊다. 이런 변화에 맞춰 에서는 송민호 경기게임영재캠프 진로진학 교수와 함께 ‘대학에서는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할까’를 중심으로 고교 현장의 예상되는 대응과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에듀인뉴스] 현재 고1부터 대학에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