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K-LAB(사진제공: 건국대학교)4차 산업혁명 창업 꿈이 K-LAB(Konkuk Creative Lab)에서 실현된다. 건국대는 지난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공간인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데 이어 자유롭게 창업준비와 바이오 실험실습을 할 수 있는 ‘K-LAB’을 완공하고 교내 생명과학관 301호에서 16일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 건국대 민상기 총장, 유재원 교학부총장, 김환기 글로컬캠퍼스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축사 △총장 축사 △LINC+사
과학 기술의 발전이 국가의 명운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과학의 중요성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처럼 과학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는 과학기술처가 발족된 4월 21일을 기념하여 과학의 날로 지정하고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20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진행된 올해 과학의 날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유공자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선정된 과학기술유공자 32명 중 안타깝게도 22명은 유명을 달리해 참석하지 못하고 생존자 10명 중 참석자 8명이 참석해 증서를 받았다.이번에 지정된 과학기술유공자는 모두 국립
글. 윤형섭 연세대 명예교수(전 교육부 장관)초하(初河) 유성종 박사, 내가 그 어른을 우리 시대의 가장 대표적이며 진정한 선비라고 생각하는 데는 내 나름대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분의 자제(유승원)가 조심스럽게 보내온 원고청탁서만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가친은 2008년 2월에 꽃동네대학교 총장직을 임기만료로 떠납니다. 현직에서 50년을 넘긴 일을 자식들은 자랑스럽게 여기고 고마워하고 있는데 본인은 늘 민망하고 죄송스럽다하여 취임 때와 같이 퇴임식도 하지 않겠다 합니다. 이런 성품이니 남
■ 건국대△총장비서실장 황진구 △전략기획팀장 김효상 △평가·성과관리팀장 양인 △학생지원팀장 이한세 △진로교육센터장 안진우 △창업자람허브장 이영일 △인사팀장 정우영 △정보기획·운영팀장 김상길 (행정실장) △경영전문대학원 윤민혁 △행정대학원 김종필 △교육대학원 박창복 △언론홍보대학원 김진기 △부동산대학원 나용진 △이과대학 조은원 △공과대학 서찬임 △소프트웨어융합학부 박필남 △상허생명과학대학 박정호 △사범대학 김성우 △KU융합과학기술원 이광림 △출판부 조덕현 △상허교양대학 김영은△관재팀장 윤태민 △입학정책팀장
■ 건국대△행정대학원장 장성호 △소프트웨어융합학부장 김지인 △의료생명대학장 임병우 △총무처장 유영만△기획조정처장 김환기 △입학처장 문상호■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김권배 △경영지원처장 최세영 △대외협력처장 배재훈 △제1진료부원장 이형 △제2진료부원장 금동윤 △경주동산병원장 김재룡 △의학도서관장 박철희 △교육수련실장 배기철 △전산처장 정우진 △임상연구보호센터장 김준형 △진료협력센터장 남성일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박원균 △의료정보학교실 주임교수 박남희 △의학유전학교실 주임교수 김대광
2017 정유년은 수석교사제의 법제화 6년째이고, 시범운영을 합하면 10년째이다. 10년이면 어느 제도든 정착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바라보는 수석교사제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도입 초기보다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2012년 도입 당시에는 2019년까지 전국 초·중·고 12,000여 개 중 소규모 학교를 제외하고 약 8,500개교에 수석교사를 배치하고자 목표로 했지만 2017년 1월 현재 전국의 유초중고 수석교사 수는 약 1,700명 정도에 그치고 있다.2012년 법제화에
■고려대(세종캠퍼스)▲사무처 부처장 겸 총무팀장 이종균 Δ세종학사지원본부 본부장 박대영■건국대병원▲기획관리실장 김영준
2000년대 초반까지 교육재정정책은 곧 교육재원 확충정책을 의미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정책은 더 이상 등장하지 않았다. 학생 수가 줄었기 때문에 교육재정 확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참여정부에 들어와서 교육재원 총량규모가 부족해지자 BTL방식에 의해 학교신설비를 충당했고, 세수결손으로 예산 편성이 어려워지자 지방채를 발행하여 임기응변식으로 해결했다. 이후에도 누리과정 유아 학비·보육료 지원 사업은 교육재정정책을 둘러싸고 많은 갈등을 야기했고, 반값등록금 정책으로 통칭되
이창룡씨(전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별세, 최영자씨(전 한국외국어대 영어과 교수) 남편상, 이태준(에어린 대표)·윤정씨(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영상팀장) 부친상 = 1일 오전 3시,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030-7903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최근 각 법학전문대학원별로 발표된 모집요강을 분석한 결과 자기소개서의 부모 신상 기재 금지, 실질반영률 공개 등 그 동안의 개선 사항이 모두 반영되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입학전형 개선은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따른 공정한 선발 원칙을 준수하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법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 제도 개선사항은 크게 자기소개서 관련, 입학전형요소 관련, 서류 및 면접평가의 공정성 확보 방안 마련 등이 있다.자기소개서와 관련하여 앞으로는
◆건국대학교△상허기념도서관 부관장 이병우 △생활관 쿨하우스 관장 장운수 △총장비서실장 정우영 △감사실장 김효상 △교무팀장 권용석 △학사지원팀장 이남희 △전략기획팀장 겸 평가·성과관리팀장 양 인 △예산팀장 황희성 △입학팀장 안형렬 △입학전형센터장 양찬호 △인재개발센터장 이영일 △창업기획실장 김응태 △창조일자리센터장 김영봉 △총무구매팀장 김도형 △인사팀장 유영만 △재무팀장 유상우 △국제교류협력팀장 김영달 △외국인학생센터장 손대중 △정보기획·운영팀장 김성우 △건축전문대학원 행정실장 장훈 △교육대학원 행정실장 김진기 △산업대학원 행정실장
서울시가 3천 명의 청년에게 청년수당을 50만원씩 6개월간 지급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전 10시 새누리당 오신환 의원과 바른사회시민회의, 청년이여는미래(대표 백경훈)가 ‘청년수당 왜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오신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청년의 문제는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니다”며 “서울시의 청년수당 지급이 과연 청년의 문제에 올바르게 접근하는 것인지를 깊이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발제로 나선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서울시 청년수당 정책은 수혜자와 비수혜자를 구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