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다문화 콘텐츠 전문기업 아시안허브가 베트남어 이중언어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엄마가 직접 만든 이중언어 교재 ‘재미난 베트남어’”(이하 ‘재미난 베트남어’) 패키지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아시안허브는 이주여성들이 다문화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이주여성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다문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이주여성들이 다문화 강사, 세계시민교육 강사, 이중언어 강사, 동화작가, 삽화가, 통번역사, 시인, 소설가, 기자, 배우, 작곡가 등 다양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한치원 기자
2021.01.22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