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복잡한 대입전형을 이해하고, 대입상담은 물론 대입전략을 수립해 학생들에게 입시 컨설팅을 제공할 정도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에듀인뉴스는 오는 11월과 12월, 경기도 수원시 KBS수원센터에서 ‘대입상담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에듀인뉴스가 진행하는 '대입상담 전문가 교육과정'은 국내 최고 대입전문가인 김진만, 송민호 에듀인뉴스 칼럼니스트가 맡는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1기 11월 4일(월)~7일(목) ▲2기 12월 2일(월)~5일(목)로 운영하며, 각각 4일간 오후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에듀인뉴스가 대입설명회 ‘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에듀인뉴스가 주최하는 이번 대입설명회는 10월 22일과 10월 29일, 두 차례 경기도 수원시 KBS수원센터에서 열린다.복잡한 대입전형과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대학입시에 불이익을 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가 담긴 대입설명회다. 이번 대입설명회는 에듀인뉴스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인 교육기업 '열꿈비' 공동대표 김진만·송민호 교수가 진행한다.설명회는 1, 2부로 총 2시간 진행되며, 제1부는 전직 입학사정관인 송민호 대표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교사도 대입제도 제대로 알기 어려워요. 고1, 2, 3이 모두 다르니...”에듀인뉴스는 오는 11월과 12월, KBS수원센터에서 ‘대입상담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조국 법무부장관 자녀 입시비리 의혹으로 촉발된 대입제도 개편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현 고1, 고2, 고3이 모든 다른 입시제도 하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여기에 교육부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혁신 작업까지 착수했다.이에 에듀인뉴스는 국내 최고의 대입전문가인 송민호, 김진만 에듀인뉴스 칼럼니스트를 초청해 대입제도 이해, 학종과 대입전략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만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대입설명회 ‘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이 열린다. 에듀인뉴스가 주최하는 이번 대입설명회는 10월 22일, 10월 29일, 2회에 걸쳐 KBS인재개발원(KBS수원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설명회는 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자녀들의 대학입시 유·불리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설명회에선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원리 ▲입학사정관이 선호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입시결과 해석원리 ▲표준편차를 활용한 최저합격선과 추가합격선 예측방법 등을 알려준다.설명회는 1, 2부로 총 2시간 진행되며, 제
이번에는 학생들의 진학을 책임지겠다는 굳은 결심을 섰을 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아보려 한다. 첫 번째로 수시 및 정시 실질 선발 비율을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들은 예체능 인원, 사회배려자 인원 등을 포함하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수시 및 정시 반영 비율이 부풀려져 있다. 게다가 대학별로 선발비율이 다르다는 점을 파악하게 되면 해당 대학의 특성을 이해할 수도 있다. 즉 수시보다 정시 비율이 많은 대학, 수시 중에서도 논술전형이 많은 대학 그리고 학생부 전형이 많은 대학 등으로 분류가 된다. 이러한 점만 알아도 지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2015년 10월8일, 는 양분된 교육 현장과 사건 중심 언론 보도는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이돈희 전 교육부 장관(서울대 명예교수)을 발행인으로 교육계 30여명의 인사가 십시일반 사재를 모아 1년여 준비 끝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적 중립성을 제1사명으로 ▲교육수요자의 보호 ▲갈등구조의 해결 ▲경험의 공유 ▲미래의 전망이라는 5대 기조를 중심으로 늘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찾아 떠난 지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지난 4년 교육전문언론의 길을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대입제도 어렵지 않아요! 에듀인뉴스와 함께 대입 상담 전문가가 돼 봅시다!”에듀인뉴스가 최고의 대입 전문가를 초청해 누구나 대입상담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길을 연다.조국 법무부장관 자녀 입시 비리 의혹으로 촉발된 대입제도 불신을 풀기 위해 누구나 공평한 입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입상담 전문가 과정을 개설·운영한다.총 2기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1기 11월 4일(월)~7일(목) ▲2기 12월 2일(월)~5일(목) 각각 4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KBS수원센터에서 개최한다.학부모, 교육관계자 등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밥 한 끼 값으로 복잡한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을 정복하라.”에듀인뉴스가 입시 정보의 불공정 해소에 기여하고자 단 돈 만원으로 대학입시를 꿰뚫는 강좌를 마련했다.에듀인뉴스가 개최하는 ‘만원의 행복-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은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에 따라 자녀들이 대학입시에서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입시교실’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원리 ▲입학사정관이 선호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입시결과 해석원리 ▲표준편차를 활용한 최저합격선과 추가합격선 예측방법 등 조금만 배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대학에서 발표하는 입시결과자료를 해석할 줄 안다면?” “전(前) 대학 입학사정관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쉽게 알려준다면?”에듀인뉴스는 오는 22일과 29일, 2회에 걸쳐 경기도 수원시 KBS인재개발원(KBS수원센터)에서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입설명회는 부모 경제력에 관계 없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자녀들의 대학입시 유·불리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원리 ▲입학사정관이 선호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입시결과 해석원리 ▲표준편차를 활용한 최저합격선과 추가합격선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대입제도, 조금만 알면 사교육 받을 필요 없습니다.” “나도 대입상담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에듀인뉴스는 진로진학 담당 교사도 어려워하는 대입제도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가 수준의 지식과 스킬을 배울 수 있는 ‘대입상담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운용한다.조국 법무부장관 자녀 입시 비리 의혹으로 촉발된 대입제도 개편 목소리가 높고 교육부도 2028학년도 대입제도 혁신을 위한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비리의 원인은 복잡한 대입제도로 인해 암암리에 정보의 불공평한 취득으로 인한 가진 자들의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자녀 입시 의혹이 논란인 가운데 대학입시 불공정 해소를 위한 입시설명회가 열린다.에듀인뉴스는 오는 10월 22일과 29일, 2회에 걸쳐 KBS인재개발원(KBS수원센터)에서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대학에서 발표하는 입시결과자료를 해석할 줄 안다면?” “전(前) 대학 입학사정관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쉽게 알려준다면?”에듀인뉴스는 입시설명회 ‘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을 통해 이같은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부모의 경제력에 관계 없이, 정확한 정보를 통해 자녀들의 대학입시 유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만원의 행복’ '하루에 끝내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대입설명회가 열린다.에듀인뉴스는 조국 법무부장관 자녀 입시 의혹에서 지적된 것처럼 입시 불공정 해소에 기여하고자 단 돈 만원으로 자녀와 제자들의 대학입시를 도와줄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이번에 에듀인뉴스가 운영하는 ‘만원의 행복-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은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에 따라 자녀들이 대학입시에서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에듀인뉴스가 준비한 ‘만원의 행복-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에서는 ▲학생부
[에듀인뉴스] 일반적으로 면접대비 과정은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단계는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암기하고 정리하는 것, 두 번째 단계는 면접관이 질문할 것들을 예상하여 정리하는 것. 그리고 답변 태도와 면접관과의 눈맞춤, 목소리 톤이나 크기, 복장 등 기본적인 사항들을 연습하는 것이다. 이 단계를 넘으면 돌발질문이나 학생을 당황시키는 질문까지 연습해 보면 면접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면접관들이 질문했던 것 중 학생들이 많이 당황했던 것들을 소개해 본다.[에듀인뉴스] 먼저 학교교육과정에 대한 질문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1일 오후 6시. 인천 신현고등학교(교장 심규민) 실내체육관에 모인 150여명의 학부모의 눈빛이 빛났다.에듀인뉴스가 연중기획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학부모 입시 설명회’ 강의를 듣기 위해 모인 신현고 학부모와 교사들은 늦은 시간에도 김진만‧송민호(교육기업 열꿈비 공동대표) 강사의 강의를 꼼꼼히 메모하고, 질문하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등 열정적으로 참여했다.1,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먼저 송민호 대표의 강의로 시작됐다.송 대표는 ▲대입전형의 기본적인 이해와 구조 ▲각 대학이 어떤 기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학생부종합전형, 하루에 끝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있는 집 자식들의 대입 통로가 아닙니다.”최근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에 는 교육의 공공성과 대학 입시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정보 획득의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올바른 이해와 준비 전략이 담긴 '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을 준비했습니다.에듀인뉴스가 준비한 ‘하루에 정리하는 입시교실’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원리 ▲입학사정관이 선호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입시결과 해석원리 ▲표준편차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학부모님, 자녀들이 집에서 잠을 충분히 잘 수 있도록 해주세요. 대신 아이들이 학교 수업시간에는 잠을 자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러면 자녀들이 좋은 대학에 가는 데 훨씬 더 유리하고 도움이 됩니다.” “대학은 입시결과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잘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학이 발표하는 입시결과는 대부분 좀 부풀려져 있습니다. 수시 지원은 6회까지 가능합니다. 아이가 학교생활을 성실히 참여했다면 그 중 일부는 과감히 상향 지원해도 됩니다.”25일 오후 6시30분, 경기 오산 성호고등학교(교장 선병호)
면접고사를 지도하는 선생님과 이를 준비하는 학생이 반드시 봐야 할 자료 중 하나는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와 기출문제다. 이 둘을 찾는 방법과 해석하는 주요 포인트를 중심으로 이번 칼럼을 구성해 보았다. 먼저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는 해마다 3월 중 대학에서 발표하는 보고서로 논술과 면접구술문제의 출제 과정과 내용 및 해제까지 모두 실어 놓은 자료다. 기출문제는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 내에 담겨 있는 대학도 있고 아니면 따로 파일로 올려 제공하는 대학도 있다. 따라서 수험생이라면 이 두 자료는 면접 전에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임해야 한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대학이 발표하는 입시결과 자료는 (어느 정도) 부풀려져 있다. 학교 수업에 잘 참여했다면 자신감 갖고 상향지원하라.”에듀인뉴스가 연중기획으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학부모 입시 설명회’가 열린 18일 오후 5시. 여주 대신고교(교장 김세흠) 강당에 모인 학부모 학생, 교사들에게서 진지함이 흘러넘쳤다.김진만‧송민호(교육기업 열꿈비 공동대표) 에듀인뉴스 칼럼니스트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학입학전형의 개요, 학생부종합전형을 평가하는 방법, 대학에서 발표하는 평균점을 이용한 합격 커트라인
대학에서는 전년도 입시결과를 고려하여 전형일자를 결정하게 된다. 수시 뿐만 아니라 정시에서도 군별 배치를 할 때 이러한 결과를 반영한다. 한편 학부모나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수시지원 시 6곳을 모두 합격하겠다는 마음으로 원서를 쓰게 된다. 이러한 두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경쟁관계에 있는 대학이나 아니면 연계성이 있는 대학에서는 전형일자를 겹치게 입시전형을 설계하게 된다. 그리고 일부 진학담당 선생님들은 학생의 특성을 고려하거나 비슷한 점수대의 학생들의 지원패턴을 고려해 전형일자가 겹치는 지원전략도 소개할 수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전
[에듀인뉴스=조영민‧한치원 기자] 세종 성남고등학교(교장 전인권) 강당이 후끈 달아올렸다.17일 오후 7시. 늦은 시간임에도 김진만‧송민호(교육기업 열꿈비 공동대표) 에듀인뉴스 칼럼리스트 초청 대입 설명회를 찾은 이 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 김진만‧송민호 열꿈비 공동대표는 대학입학전형의 개요, 학생부종합전형을 평가하는 방법, 대학에서 발표하는 평균점을 이용한 예측방법 등에 관해 설명했다.송 대표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학생 개인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