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이수현 기자] 얼마 전 스타강사 주모양 때문에 인터넷과 언론 매체가 떠들썩했던 적이 있다.문제가 됐던 발언은 “수학영역 7등급이면 용접을 배워라. 호주가면 돈 많이 번다”라고 했는데 이 발언으로 강의를 듣던 많은 이들이 “직업 비하 발언이다!”고 항의하며 논란이 됐었다.하지만 주모 강사의 발언으로 소란을 지켜보던 용접학원 업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입장이다. 무지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점을 이해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덕분에 용접사가 고연봉 직업이라는걸 알리는 기회가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수원시 소재 로이
[에듀인뉴스=여원현 기자] edm아이엘츠가 학생들이 빠른 시일에 아이엘츠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1:1 코칭 시스템을 도입한다.아이엘츠(IELTS)는 아카데믹 아이엘츠(Academic IELTS)와 제너럴 아이엘츠(General IELTS)로 구성돼 영국,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 유학, 취업, 이민 등에 활용 가능한 국제 영어능력평가시험이다. 영국에서 출제, 채점되는 시험인 만큼 단기간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개별 맞춤 학습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다. 이에 edm아이엘츠가 아이엘츠 단기완성을 위해 체계적인 맞춤 관리 프로그램을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더불어 숲 교육정책의 성과를 위해서 ‘학교별 스포츠 응원음악’이 필요하다는 연구논문이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논문은 “‘더불어 숲’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학교마다 스포츠 응원음악 응원가를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사회정체성 ▲사회소통 ▲사회신뢰 ▲사회포용 ▲사회참여에 관심을 갖도록 하여 인성교육을 함양 할 수 있다”며 “국가의 근간이 되는 충·효·예 정신을 바탕으로 응집적 패러다임의 사회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별 스포츠 응원음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서울대왕중 최필남 행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24년 전통의 호주&뉴질랜드 전문기업 ㈜코코스유학이민은 22일과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년도 첫 호주유학&뉴질랜드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4차 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 속에 자라나는 아이들은 그에 맞는 인재가 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4차 혁명에 필요한 인재상으로 꼽히는 창의성과 자율성을 기초로 교육하는 호주와 뉴질랜드는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준비하기 최적화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의 교육이 주로 주입식과 예체능을 배제한 교육 그리고 대학입시위주의 교육을 하는 반면 호주와 뉴질랜드는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수원시여성리더회가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수원시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11일 시청 복지여성국장 집무실에서 열렸다.장학금은 수원시여성리더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 수원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서경보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이민숙 수원시여성리더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민숙 수원시여성리더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등 장학금을 유용하게 사용하길 기대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수원시가 ‘2020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법인·단체를 모집한다.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은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적응하도록 돕는 것이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우수 사업·프로그램을 기획해 응모한 법인·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한다.올해 지원하는 사업은 ▲다양성 존중을 위한 다문화 인식개선 활동 ▲다문화·이주 배경 청소년을 위한 체육·문화예술 활동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리더쉽 양성 교육 등) ▲결혼이민자 경제적 자립 지원·일자리 창출 지원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호주 및 뉴질랜드는 직업 및 대학교육에 대한 각종 사회보장 복지 혜택은 물론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유학 국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워킹홀리데이 및 조기유학 정규유학, 어학연수를 다녀온 경험자들뿐만 아니라 이민자들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유학 또는 이민 목적의 국가로 더욱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이 가운데 호주유학박람회, 뉴질랜드 유학박람회가 오는 22, 23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호주유학, 호주어학연수, 호주조기유학, 뉴질랜드유학, 뉴
[에듀인뉴스=박지성 기자] 유학설명회보다 세계유학박람회를 찾는 이유는 해외대학이나 유학목적 상황이 학생마다 차이가 큰데 유학설명회에서는 개별적으로 도움을 받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세계유학박람회에서는 학생 개별적으로 컨설팅이 가능한 박람회이기 때문에 각 학생들의 개별 성적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성적과 상황에 맞는 학교를 찾아내어 그 학교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받을 수 있어 성공유학으로 연결이 가능하다.제69회 4대륙 세계유학박람회는 TNS WORLDWIDE가 주최, TNS유학의 대표 네이버 탑 카페 '해외 대학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한성대는 제10대 이창원 총장 취임과 더불어 대학의 발전과 견고한 행정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대학원장 박명환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상상력인재학부 학장 김동환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장 주영혁 ▲디자인대학장 조자연 ▲IT공과대학장 방갑산 ▲미래플러스대학장 지상현 ▲교무처장 조혜경 ▲기획처장·창의융합교육원장 노광현 ▲학생처장· IPP사업단장 최천근 ▲입학홍보처장 김진환 ▲총무처장 홍승린 ▲상상력교양교육원장 이태주 ▲교육혁신원장·교수학습센터장·교육인증센터장∙미래플러스대학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호주는 200년의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진 나라이지만 생리·의학상 분야에서 총 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물리학, 화학, 문학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호주 인구(2,550만으로(2020 통계청))에 비례해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국가로도 평가받고 있다.현재 호주는 전체 43개 대학교(국립 37개, 사립 6개) 모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TEQSA(Tertiary Education Quality and Standard Agency)라는 호주 정부의 독립
[에듀인뉴스] "저희는 프랑스 파리에 사는 행정가, 건축가, 예술가, 보건전문가, 경영전문가, 평범한 직장인과 유학생입니다. 언젠가 자신의 전공과 삶을 이야기하다 한국의 많은 분과 함께 나누는 매개체가 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서로 다른 다양한 전공과 각자의 철학과 시선으로 느끼고 바라본 프랑스의 이야기에서 시사점을 얻어가길 바라며 프랑스의 한국인 이야기를 관심 갖고 지켜봐주십시오."[에듀인뉴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릴 적부터 왔다 갔다 하며 꽤나 긴 시간을 외국에서 살았지만, 나와 내 부모님과 부모님의 부모님과 또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캐나다전문교육기관 캐너스가 부모 동반, 관리형 유학을 비롯한 캐나다 유학에서부터 어학연수, 취업, 이민을 다룬 박람회(CPEF)를 오는 18,19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캐나다 교육청을 포함한 사립학교, 대학교, 어학연수 기관뿐만 아니라 유학원 등 40여개 업체들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교육청 담당자와의 1:1 상담부터 전문가들의 세미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최근 2년 성적표를 가져올 경우, 그와 관련된 개인별 맞춤 상담까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