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산정보원장 장영건 ▲ 청대 언론사 주간 박승두 ▲ 평생교육원장 김혜숙
▲교무처장 송도선 전자정보과 교수 ▲취업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우경환 병원행정과 교수 ▲교무부처장 백정현 컴퓨터정보과 교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4일부터 18일까지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과 함께 주관하는 ‘무지개다리 사업’은 다문화와 세대문화, 하위문화, 지역문화, 소수문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함께 나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문화융성 국정기조의 주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광역 및 기초 단위 지역권의 문화재단과 공공문화기관 또는 이 기관들의 연합(컨소시엄) 형태로 지원 받으며 지원신청서는 오
에듀챌린지(대표 김우정)가 아이챌린지 프로그램 첫 시작인 'NEW 1단계 1월호'를 개강했다.아이챌린지 NEW 1단계는 이 닦기, 밥 먹기, 배변하기, 잠자기 등 만 1세 전후 아이를 위한 즐거운 생활습관 프로그램으로 놀이그림책과 영상교재, 교구, 부모가이드가 연동되도록 구성되어 월1회 세트로 배송된다.하나의 주제를 교재와 영상, 교구 등의 다양한 매체와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어 아이에게 매우 중요한 반복 체험을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2016년 NEW 1단계 개발을 담당한 연구개발부문 권은선 부문장은 “아이챌
2016년 1월 1일 오전7시40분께 강원도 속초해수욕장에 병신년(丙申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중앙대학교 2016 정시모집이 1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전년 7.14대 1에 비해 크게 오른 수치다.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는 지난 30일 오후 6시 마감한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만8867명이 지원해 10.99대 1(전년 7.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서울캠퍼스 수능일반전형은 860명 모집에 1만3196명이 지원해 15.34대 1을 기록했다.가군은 733명 모집에 4353명 지원해 5.94대 1, 나군은 566명 모집에 3240명 지원해 5.72대 1, 다군은 417명 모집에 1만1274명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201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7.19대 1로 마감됐다.서울여자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96명 모집에 5001명이 지원해 7.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7.07대 1을 기록했던 전년도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이번 정시모집에서는 ‘다’군 일반학생전형이 10.46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은 20.5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 9.20대 1 ▲식품응용시스템학부(식품공학전공,
이화여자대학교 201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은 4.35대 1로 나타났다.이화여대는 지난 30일 19:00시에 마감된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220명 모집에 5313명이 지원해 4.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09대 1(6195명/1217명)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전형별로는 ▲수능전형 4.15대 1(3,485명/840명) ▲국제학특기자전형 4.67대 1(112명/24명) ▲예체능실기전형 4.82대 1(1,716명/356명) ▲기회균형전형 2.26대 1(409명/181명)을 기록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장 최규형 ▲IT정책전문대학원장 황주성 ▲에너지환경대학원장 유승훈 ▲NID융합기술대학원장 박구만 ▲주택대학원장 이영한 ▲공과대학장 김호경 ▲정보통신대학장 이성호 ▲에너지바이오대학장 김낙주 ▲조형대학장 이명아(△미술관장 겸임) ▲인문사회대학장 양영균 ▲기술경영융합대학장 류근옥 ▲도서관장 이희원 ▲홍보실장 김세일 ▲정보전산원장 이수영 ▲생활관장 차경철 ▲공동실험실습관장 김성환(△재난안전관리본부 실험실습안전센터장 겸임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 장비운영지원센터장 겸임) ▲신문방송사 주간 안효석 ▲
"2016년 교육자치 발전하는 한해 됐으면"'월간교육' 첫 구독자가 탄생했다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는 말이 있다. 교육이 바로서기 위해서는 우선 교육여론이 건전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교육과 아이들을 위해, 모든 교육자들과 교육 수요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건전한 교육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월간교육 창간준비호’가 지난 20일 발행 됐다.내년 3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월간지로 발행될 ‘월간교육’에 대해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31일 1호 구독자가 탄생했다.충남 부여군 부여여자고등학교 박진상 교장선생님,
대학 강사 대량해고 논란이 일고 있는 '시간강사법' 시행을 2년 유예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의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내년 1월1일로 예정된 시간강사법 시행을 2018년 1월1일로 2년 유예하는 게 이 법안의 맹점이다.시간강사법은 시간강사에게 교원지위를 부여하고 임용기간을 1년 이상으로 해 고용안정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2011년 12월 제정된 뒤 2013년 1월1일 시행 예정이었다. 법
전북 전주시 '얼굴 없는 천사' 선행이 올해도 이어졌다. 벌써 16년째다.30일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동장 박병국)에 따르면 '얼굴 없는 천사'는 이날 오전 9시53분 전화를 걸어 와 "주민센터 옆 기부천사쉼터 공원 가로등 숲 앞에 돈을 놓고 가니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써 달라"는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그의 말대로 그곳에는 A4복사용지 박스 안에 돼지저금통과 지폐다발이 있었고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써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인쇄돼 있었다.이날 그가 놓고간 돈은 50
정부가 내년 국가직 공무원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채용한다. 22만 청년 공시족(공무원 시험 준비생)에게 희망의 소식이 날아들었다.인사혁신처(혁신처)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5·7·9급 및 외교관 후보자 공개채용 선발 인원을 5370명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규모(1월 공고 기준)는 1989년 이후 27년 만에 가장 많다. 5급은 380명(외교관 후보자 36명 포함), 7급은 870명, 9급은 4120명을 선발한다. 9급·7급 채용이 많아졌으며 올해 국가직 채용규모보다 560명 증가한 규모다.9급 선발인원은 행
서울여자고등학교는 30일 특수학급 교사·학생들과 함께 사단법인 그린티처스(이사장 전병운)에 라오스특수교육지원사업 ‘한·라특수학교 건립’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23일 서울여자고등학교 축제에서 특수학급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 화분, 향초, 초콜릿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그린티처스를 통해 라오스 특수학교 건립비로 쓰일 예정이다.3년에 걸쳐 총 30만불(USD)이 투입되는 ‘한·라특수학교 건립’ PROJECT는 2019년 3월에 특수학교(발달장애, 지체장애)와 한국교사를 위한 힐링센터를 건립해 개교한다는 목
황우여 사회부총리 및 교육부장관이 30일 '인천 아동학대사건'과 관련 "아동학대를 인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착한신고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미취학 장기결석 아동들이 보호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담임교사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법령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황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합동 당정협의에서 "이번 사건은 우리사회 아동보호시스템의 허점을 드러낸 것으로 정부로서는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은 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이번 사건을
ASEM(아시아 유럽 정상회의) 교육부 장관회의 ‘혁신역량과 창업정신’ 교육 실무회의 의장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미석 부원장이 임명됐다. 임기는 2017년 5월까지이다.
앞으로 고등학교 졸업해에 바로 소방관 제복을 입을 수 있게 된다.국민안전처는 소방관 응시 최저연령을 일반직·경찰공무원과 같은 18세로 낮추는 내용의 '소방공무원임용령 일부개정령안'을 지난 29일 입법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개정안의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시험 응시연령 조정은 일반직 공무원 9급에 해당하는 소방사와 지방소방사에만 적용된다.응시 상한연령 40세는 그대로 유지되고, 다른 소방 계급의 공개경쟁 채용시험과 경력경쟁 채용시험의 응시연령에도 변화가 없다.소방사 응시최저연령이 18세로 낮아지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해에 대
박성훈 재능그룹 회장의 모친인 성남이 여사께서 30일 오전 0시27분 노환으로 별세(향년 92세)하셨습니다.■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일시 : 2016년 1월1일(금) 오전 5시■ 장지 : 부산광역시 기장군 실로암 공원묘원■ 유족 :장남 박성훈 재능그룹회장 / 며느리 안순모 재능문화센터(JCC) 관장2남 박지훈 학교법인 재능학원 사무처장3남 박철훈 재능유통 상무4남 박상훈 의사손자 박종우 재능교육 대표이사■ 연락처 빈소 : 02 – 3410 - 6929 사무실 : 02 – 3670 &ndas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강사들이 29일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학교측의 '집단해고와 매년 오디션 방침 철회'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다.이날 오전 성악과 강사 등 10여명은 서울대 행정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대 성악과는 26년 전부터 관행적으로 강사들에게 5년의 임기를 보장했다”며 “학교 측은 별다른 설명도 없이 매년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강사를 뽑겠다고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이번 조치로 인해 계약기간이 1년밖에 되지 않은 강사들도 대거 해고됐다”며 “시간강사법이 2년 유예됐음에도 이를 핑계로 현
우리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이른바 '효도계약'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효도계약'은 부모가 자식에게 재산을 증여하고 그 댓가로 자식의 부모 부양 의무 내용을 서면으로 만드는 일종의 상호계약의 형태인 셈이다.최근 대법원이 이와 같은 ‘효도계약’을 어긴 자식에게 부모가 증여한 재산을 돌려주라는 판결을 내린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효도계약’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했다.그 결과 효도계약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의견이 77.3%로 필요없다는 의견(14.7%)의 5배 이상에 달하는